탄탄페이 구매한도·인센티브 대폭 상향했다…최대 15만 원 혜택 제공
2~3월 한시 운영했다…월 75만 원·20% 캐시백 적용...설 명절·태백산 눈축제 맞아 시민·관광객 소비 부담 낮춰...태백시가 설 명절과 겨울 관광 성수기를 맞아 지역화폐 혜택을 대폭 확대했다.태백시(시장 이상호)는 2월 설 명절과 3월 신학기·봄맞이 기간을 맞아 지역화폐 ‘탄탄페이’의 구매한도와 인센티브를 기존보다 크게 상향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은 한 달 최대 15만 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이번 조치는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명절과 축제 기간 동안 체감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태백시는 2월과 3월 두 달간 탄탄페이 구매한도를 기존 월 50만 원에서 75만 원으로 늘리고, 인센티브율도 10%에서 20%로 상향했다.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