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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페이 인센티브 20% 확대…지역경제 회복 마중물 역할

탄탄페이 인센티브 20% 확대…지역경제 회복 마중물 역할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1.

4~6월 한시 상향 운영…소비 촉진·물가 부담 완화에 나서...태백시는 최근 국제정세 불안과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심리에 대응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지역화폐 ‘탄탄페이’ 인센티브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시민 체감 물가 부담을 낮추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대응책으로 추진됐다. 시는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탄탄페이 인센티브를 기존 12%에서 20%로 상향하고, 월 구매한도는 50만 원으로 설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소비 여력을 높이고 지역 내 자금 순환을 촉진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이번 인센티브 확대는 외부 경제 불확실성과 물가 상승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역화폐 ..

태백시-울산시, 에너지 상생도시 협력 본격화…탄소중립 미래산업 연계

태백시-울산시, 에너지 상생도시 협력 본격화…탄소중립 미래산업 연계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1.

청정메탄올·재생에너지 연계…2050 탄소중립 실현 협력 논의했다태백시와 울산광역시는 3월 30일 울산에서 에너지 상생도시 연계방안 모색을 위한 업무협의를 개최하고, 미래에너지 도시 전환과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는 양 도시의 에너지 정책을 연계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략적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협의에서는 태백시가 추진 중인 무탄소 에너지 도시 전환 전략과 울산광역시의 친환경 에너지 클러스터 구축 방향을 접목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청정에너지 산업을 중심으로 양 도시 간 시너지 창출 가능성이 집중적으로 검토됐다. 태백시는 청정메탄올 생산, 태백 URL 구축, 산림목재 클러스터 조성, 풍력 등 재생에너지 사업을 중심으로 산업 구조 전환을 추진하..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 정착 지원…공존형 외식문화 조성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 정착 지원…공존형 외식문화 조성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1.

위생·안전 기준 충족 시 동반출입 가능…참여 업소 중심 운영 확대...태백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반려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시행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변화하는 반려동물 문화와 시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추진됐다. 그동안 식품접객업소 내 반려동물 출입은 위생 및 안전 문제로 인해 제한되어 왔으나, 앞으로는 일정 기준을 충족한 업소에 한해 음식점 내 반려동물 동반출입이 가능해졌다. 이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외식 문화 확산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조치로 평가됐다. 다만 해당 제도는 모든 음식점에 일괄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자에 한해 선택적으로 운영된다. 반려..

철암권 미래산업·정주복합도시 전환 본격화…폐광, 신성장 거점으로 도약

철암권 미래산업·정주복합도시 전환 본격화…폐광, 신성장 거점으로 도약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3. 31.

청정에너지·핵심광물 중심 산업 재편…물류·생산·연구 집적화 추진...태백시는 철암권을 중심으로 청정에너지와 핵심광물 산업을 축으로 한 미래 산업 전환에 나서며, 물류·생산·연구 기능이 결합된 복합 산업거점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거 폐광지역이었던 철암을 미래자원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재편하는 전략이 구체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기존 폐광 인프라를 활용한 산업 구조 혁신이다. 태백시는 약 730억 원을 투입해 철암선탄장 일원에 청정메탄올 및 핵심광물 물류시설을 조성하고 있으며, 장성광업소에서 생산되는 무탄소 청정메탄올을 지하 수평갱도를 활용한 파이프라인으로 운송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생산부터 저장, 유통까지 이어지는 효율적인 ‘원스톱 물류체계’가..

채무 31억 원 조기 상환…재정 건전화 성과 가시화

채무 31억 원 조기 상환…재정 건전화 성과 가시화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3. 31.

오투리조트 채무 부담 극복…채무 비율 0.9%까지 대폭 낮춰...태백시는 효율적인 예산 편성과 재정 구조 조정을 통해 올해 31억 원의 채무를 조기 상환하며 재정 건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장기간 이어져 온 재정 부담을 체계적으로 관리한 결과로, 재정 안정성 확보 측면에서 의미 있는 진전으로 평가됐다. 태백시는 지난 2014년 오투리조트 지급보증으로 인해 약 1,307억 원 규모의 채무를 떠안으며 재정 위기를 겪은 바 있다. 당시 예산 대비 채무 비율은 36.7%에 달해 행정안전부로부터 재정위기관리단체 ‘주의’ 등급으로 지정되는 등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컸다. 이후 태백시는 강도 높은 재정 구조 개선과 지속적인 채무 상환 정책을 추진해왔다. 특히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재..

2027년 국·도비 확보 총력…주요 사업 추진상황 점검

2027년 국·도비 확보 총력…주요 사업 추진상황 점검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3. 31.

노후상수도·도시재생 등 대형 사업 발굴…재원 확보 전략 강화...태백시는 지난 3월 3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국장 및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국·도비 확보 전략을 구체화하고, 신규 사업 발굴과 기존 사업의 추진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개최된 국·도비 사업 발굴 보고회 이후 후속 점검 성격으로 진행됐으며, 각 부서별로 발굴된 사업의 진행 상황과 향후 대응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특히 중앙부처 공모사업과 연계 가능한 대형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예산 확보 방안이 집중적으로 검토됐다. 이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