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본격 추진
예산 4억 원 투입해 노후 공용시설 개선...주거 안전·생활 만족도 동시 강화... 태백시가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성 강화를 위한 대규모 지원에 나섰다.태백시(시장 이상호)는 공동주택의 노후 공용시설을 개선하고 주거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년도보다 1억 원 증액된 총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용승인 후 10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용부분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태백시는 노후 공동주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안전사고 예방과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해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노후 시설로 인한 사고 위험을 사전에 줄인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