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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수소충전소 상업 운영 시작…국도 38호선 친환경 교통 거점 구축

태백 수소충전소 상업 운영 시작…국도 38호선 친환경 교통 거점 구축

주성돈기자 clock 2026. 2. 3.

강원 남부권 유일 수소 인프라, 수소전기차 이용 환경 크게 개선...태백시, 수소차 보급 확대·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에 속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관내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와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조성한 태백 수소충전소가 2월 2일부터 상업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상업 운영 개시는 태백시가 추진해 온 수소 기반 친환경 교통 인프라 구축 정책의 핵심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태백 수소충전소는 국도 제38호선 구간 내 유일한 수소충전 인프라로, 강원 남부권은 물론 경북 북부권을 오가는 수소전기차 운전자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됐다. 그동안 장거리 이동 시 충전 인프라 부족으로 불편을 겪었던 수소전기차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국도 38..

삼수동, 원거리 주민 찾아가는 맞춤형 노래교실 운영

삼수동, 원거리 주민 찾아가는 맞춤형 노래교실 운영

주성돈기자 clock 2026. 2. 3.

조탄·귀네미 마을회관 직접 방문...농한기 맞춰 문화복지 체감도 높여...삼수동이 농한기를 맞아 문화 소외 해소에 나섰다.삼수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윤정)는 원거리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조탄·귀네미 등 원거리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노래교실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생활 밀착형 행정의 실천 사례로 평가된다.이번 프로그램은 농촌 지역 특성상 마을과 마을 간 거리가 멀어 주민자치 프로그램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반영해 기획됐다. 삼수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이 센터를 찾아오는 방식이 아닌, 주민들이 모여 있는 마을회관으로 직접 찾아가 노래교실을 운영한다.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이라는 점에..

삼수동 사회단체 일동, 성금 600만 원 기탁했다…이웃사랑 실천

삼수동 사회단체 일동, 성금 600만 원 기탁했다…이웃사랑 실천

주성돈기자 clock 2026. 2. 3.

8개 사회단체 연합해 공동 기탁...저소득 가구·소외계층 지원에 사용...지역 공동체의 연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했다.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난 2일 삼수동 사회단체 일동이 관내 저소득 가구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6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삼수동 내 8개 사회단체가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이번 성금 전달에는 삼수동 사회단체 회장단이 참여해 지역 이웃을 향한 연대의 뜻을 전했다. 삼수동 사회단체 회장단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일회성 기부가 아닌 지속적인 나눔 실천 의지를 분명히 했다. ..

가수 최종권, 태백시에 백미 25포 기탁했다…저소득가구 나눔 실천

가수 최종권, 태백시에 백미 25포 기탁했다…저소득가구 나눔 실천

주성돈기자 clock 2026. 2. 3.

백미 10kg 25포 전달했다…강원공동모금회 통해 지원...“작은 정성이 누군가에게 힘 되길 바랐다”고 밝혀...연이은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난 2일 가수 최종권 씨가 태백시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가구를 위해 백미 10kg 25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꾸준한 나눔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최종권 씨는 태백시청을 직접 찾아 기탁 의사를 전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작은 정성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단발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강원공동모..

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도입했다…교통안전·흐름 함께 잡아

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도입했다…교통안전·흐름 함께 잡아

주성돈기자 clock 2026. 1. 31.

황지중앙·상장초교 인근 2곳 운영 시작...등하교 시간 40km, 심야 시간 50km 탄력 적용...태백시가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와 교통 흐름 개선을 동시에 겨냥한 교통정책을 본격 시행했다.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효율적인 도로 운영을 위해 추진한 ‘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사업을 완료하고, 현재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 통행이 집중되는 시간대에는 안전을 강화하고, 심야 시간대에는 교통 흐름을 고려한 탄력적인 속도 운영을 도입한 것이 핵심이다. 태백시는 획일적인 속도 제한에서 벗어나 지역 도로 여건과 교통 특성을 반영한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4년 3월 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 심의를 ..

태백시·국립공원공단, 태백산 눈축제 협동제설 협약 체결

태백시·국립공원공단, 태백산 눈축제 협동제설 협약 체결

주성돈기자 clock 2026. 1. 31.

눈축제장 인근 2km 구간 협동제설 체계 구축...강설·폭설 대비 신속 제설로 시민 안전 강화...태백시가 겨울 대표 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국립공원공단과 손을 맞잡았다.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난 30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국립공원공단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와 ‘태백산 눈축제 협동제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기간 동안 제설 대응력을 높여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태백시는 2026년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행사장을 중심으로 협동제설 체계를 구축했다.대상 구간은 태백산국립공원 당골 회전교차로부터 아치 조형물, 당골광장까지 약 2km 구간이다. 눈축제 기간 강설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제설을 목표로 역할을 분담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