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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 연계 환경정화 활동 성과…국립공원 협력 모범 사례 평가받아...

60여 명 참여해 생태보전·수익사업 병행…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태백시니어클럽이 국립공원 환경보전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부 장관표창을 수상하며 노인일자리사업의 사회적 가치가 재조명됐다.

이번 성과는 노인일자리사업, 환경정화 활동, 국립공원 보전의 대표 사례로 평가됐다.

 

태백시복지재단에 따르면 산하시설인 태백시니어클럽은 국립공원 보전과 환경 보호에 기여한 공로로 환경부 장관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3월 3일 ‘국립공원의 날’을 계기로 수여됐다.

태백시니어클럽은 국립공원 환경정화 활동과 생태계 보호에 지속적으로 참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태백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추진해 왔다.

국립공원과 지역 일대에서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생태환경 보호에 기여했다.

 

특히 단순 환경정비를 넘어 공동체사업단 운영을 병행했다.

이를 통해 수익 창출과 신규 사업 발굴에도 성과를 냈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국립공원 협력사업의 모범 사례로 평가됐다.

 

현재 노인역량활용사업에는 총 28명이 참여하고 있다.

당골탐방센터 15명, 하늘공원 4명, 자생식물원 증식장 3명, 당골 상수원 6명이 각각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공동체사업단에도 36명이 참여 중이다.

태백산 민박촌 휴게점 운영과 하늘전망대 굿즈 판매, 사진 인화 사업 등에 18명이 참여했다.

 

소도야영장 캠핑세탁 사업에도 18명이 참여해 수익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활동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노인 일자리 창출과 동시에 지역 기반 경제 순환 구조 형성에 기여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노인일자리사업의 다각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환경보전과 경제활동을 결합한 모델이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이어진다는 분석이다.

 

태백시니어클럽 관계자는 “참여 어르신들의 헌신 덕분에 수상이 가능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환경보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한 환경보전 활동의 성과로 평가됐다.

태백시는 이를 계기로 지속가능한 노인일자리 모델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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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존뉴스 :  010-8990-4952          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