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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동~철암역 일대 집중 정비…주민 생활공간 환경 개선...

자발적 참여로 지역 공동체 역할 강화…지속적 환경·복지 활동 이어가...


2026년 4월 3일 작성. 태백시 철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청명·한식을 맞아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지역 환경정화, 주민 참여 봉사, 생활환경 개선 측면에서 의미를 더했다.

철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5일 ‘철암단풍마을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공공위원장 우종숙과 민간위원장 유영식을 중심으로 지역 구성원들의 협력이 이뤄졌다.

 

정화 활동은 신흥동에서 쇠바우장터, 철암역, 남동, 신설공원에 이르는 구간에서 진행됐다.

주민 이동이 많은 주요 생활권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가 이뤄졌다. 이는 주민 체감도가 높은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 조치로 평가됐다.

 

참여자들은 거리 곳곳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수거했다.

버스정류장과 인도, 공원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도 함께 정비했다.

 

특히 봄철을 맞아 증가하는 야외 활동 수요를 고려해 공공 공간 환경 개선에 집중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미화 작업을 넘어 지역 공동체 활성화 측면에서도 의미를 가졌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자체가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로 작용했다.

 

청명과 한식은 전통적으로 조상 묘를 돌보고 주변을 정비하는 시기다.

이러한 의미를 확장해 지역 환경을 가꾸는 활동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철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평소에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 역시 지역 복지 증진과 생활환경 개선을 동시에 고려한 사업으로 추진됐다.

 

유영식 민간위원장은 “청명과 한식을 맞아 지역을 깨끗하게 가꾸기 위해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과 주민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단순 복지 지원을 넘어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참여를 유도하는 활동이 지역 사회 안정에 기여한다는 분석이다.

 

이번 철암동 환경정화 활동은 주민 주도의 생활 밀착형 봉사 사례로 평가됐다.

동시에 지역 공동체가 자발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보여준 사례로 의미를 갖는다.

 

태백시는 향후에도 지역 단위 협의체와 협력해 환경정화와 복지 사업을 연계하는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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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