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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역 중심 삼수·황연권 재편 가속…‘머무는 도시’ 전환 시동

태백역 중심 삼수·황연권 재편 가속…‘머무는 도시’ 전환 시동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3. 19.

도시재생·교통·주거·상권 통합 개발…관문에서 체류 거점으로 변화...노다지길 상권 활성화·주차 인프라 확충…정주환경 개선 병행 추진...2026년 3월 18일, 태백시가 태백역 일대를 중심으로 삼수·황연권 도시 구조 재편에 속도를 내며 ‘머무는 도시’로의 전환에 나섰다.태백시는 교통, 주거, 상권, 생활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삼수·황연권 도시재생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태백역 관문 개발’을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과 정주환경 개선을 동시에 달성하는 복합 전략이다.관문–체류–정주–상권으로 이어지는 도시 구조를 단계적으로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재편의 중심은 태백역 사거리 일원 도시재생사업이다.태백시는 250억 원 규모의 지역특화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재도전한다. 해..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 착수…재해 예방 총력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 착수…재해 예방 총력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3. 19.

지지리골천 현장점검 실시…지방하천 4곳·소하천 44곳 집중 정비...홍수·산사태 위험 차단 목적…정부·도와 협력해 상시 관리 강화...2026년 3월 18일, 태백시가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에 착수하며 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태백시는 이날 지지리골천 일원에서 ‘전국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 추진계획’에 따른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 재난경감과의 요청에 따라 진행됐다.하천 내 불법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정비 방향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는 김동균 태백시 부시장과 류현모 강원특별자치도청 하천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실태를 확인했다.이어 정비 우선순위와 추진 일정 등 구체적인 실행 방..

슬레이트 철거·지붕개량 지원 추진…석면 위험 줄인다

슬레이트 철거·지붕개량 지원 추진…석면 위험 줄인다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3. 19.

290동 대상 최대 700만 원 지원…취약계층은 전액 지원 확대...3월부터 12월까지 시행…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 가능...2026년 3월 18일, 태백시가 석면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시민 건강 보호와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태백시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포함된 슬레이트 건축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태백시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은 노후 건축물에서 발생하는 석면 노출 위험을 줄이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다.총 290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세부적으로는 주택 240동, 비주택 20동, 기타 건축물 30동이 포함됐다. ‘석면 슬레이트 철거’와 함께 주택에..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4건 선정…전 세대 성평등 확산 추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4건 선정…전 세대 성평등 확산 추진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3. 19.

성폭력 예방·청소년 교육·여성 리더십·디지털 역량 강화 사업 포함...3천만 원 지원, 연말까지 추진…지속 가능한 지역 협력 강조...2026년 3월 18일, 태백시가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4건을 최종 선정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성평등 문화 확산에 나섰다.태백시는 지난 17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6년 태백시 양성평등기금 운용 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추진할 공모사업 4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태백시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은 지역 내 성평등 인식 개선과 여성 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추진됐다. 선정된 사업은 태백 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의 ‘온 세대 성평등 공감 프로젝트’, 태백시 여성단체협의회의 ‘여성 리더 역량 강화 교육’, 태백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청소년 성평등 문화학교’, 태백시 ..

쯔양과 손잡은 강원관광재단…‘2026 강원 방문의 해’ 미식 콘텐츠 본격 시동

쯔양과 손잡은 강원관광재단…‘2026 강원 방문의 해’ 미식 콘텐츠 본격 시동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3. 18.

원주 만두골목서 K-푸드 촬영 진행…지역 소비·관광 활성화 기대...김진태 지사 깜짝 방문…방문 혜택·봄 관광 콘텐츠 집중 홍보...2026년 3월 18일, 강원관광재단이 인기 크리에이터 쯔양과 함께 원주에서 K-푸드 콘텐츠를 촬영하며 ‘2026 강원 방문의 해’ 홍보에 본격 나섰다.강원관광재단은 이날 강원특별자치도 원주 도래미시장과 만두골목 일대에서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알리기 위한 미식 콘텐츠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원 방문의 해 콘텐츠’는 지난해 추진된 ‘2025 강원 방문의 해’ 홍보의 연장선이다.강원 지역 음식과 관광 자원을 결합한 콘텐츠로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관광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촬영은 원주 만두골목과 인근 카페 등에서 진행됐다.쯔양은 ‘원주 만두’ 먹방..

태백산 만항재 복수초 개화…폭설 속에서도 봄 시작 알렸다

태백산 만항재 복수초 개화…폭설 속에서도 봄 시작 알렸다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3. 18.

20cm 적설에도 노란 꽃 활짝…태백산 봄꽃 시즌 본격 개막...너도바람꽃·노루귀 잇따라 개화 전망…탐방객 증가 속 보호 관리 강화...2026년 3월 18일, 강원 태백산국립공원 만항재에서 복수초가 개화하며 폭설 이후에도 굳건히 봄의 시작을 알렸다.국립공원공단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봄의 전령으로 불리는 복수초가 만항재 일대에서 꽃을 피웠다고 밝혔다. 복수초는 2월부터 4월 사이 개화하는 대표적인 봄꽃으로,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계절 변화를 상징하는 식물이다. 특히 ‘태백산 복수초’는 해발 고도가 높은 지역에서도 강한 생명력을 보이며 이른 봄 자연 생태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종으로 평가된다. 이번 ‘태백산 복수초 개화’는 지난 12일 대설주의보 발효 이후 약 20cm의 눈이 내린 상황에서 이뤄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