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철암동,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온기 확산…새해부터 성금 기탁
생활안전협의회·지역 예술인 참여…소외 이웃 위한 연대 실천...기탁금 전액, 저소득·복지사각지대 가구 지원에 사용... 2026년 새해를 맞은 강원 태백시 철암동에서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나눔 정신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태백시 철암동행정복지센터는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기탁이 연일 이어지며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 침체와 고물가, 혹한이 겹친 상황에서도 지역 단체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나눔에 나서며 철암동을 중심으로 한 풀뿌리 복지가 주목받고 있다. 철암동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지난 7일 철암동 생활안전협의회와 지역 예술인이 각각 성금을 기탁했다.철암동 생활안전협의회는 지역 안전과 주민 보호를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이날 성금 30만 원을 전달했다. 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