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암목욕탕 시범운영 개시했다…지역 공공복지 인프라 확충
철암욕장 폐쇄 이후 주민 불편 해소…1월 24일부터 단계별 운영 돌입...생활밀착형 공공목욕시설로 건강 증진·복지 향상 기대... 태백시가 철암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공공목욕시설을 조성하고, 단계적 운영에 들어가며 지역 생활복지 강화에 나섰다.철암 지역 내 유일한 목욕시설이 폐쇄된 이후 지속돼 온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철암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건립한 철암목욕탕을 오는 1월 24일부터 시범운영 형태로 우선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철암목욕탕 개장은 공공복지 인프라 확충과 주민 체감형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철암목욕탕 건립 사업은 철암 지역 내 유일한 목욕시설이었던 ‘철암욕장’이 폐쇄된 이후,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