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존뉴스 736

설 명절 앞두고 축산물 위생점검 강화

설 명절 앞두고 축산물 위생점검 강화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1. 22.

포장육·선물세트 취급 6개 업체 집중 점검...유통기한·보관기준 등 법 준수 여부 철저히 살펴...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가운데 태백시가 시민 먹거리 안전 확보에 선제적으로 나섰다.태백시(시장 이상호)는 민족 대명절인 2026년 설을 앞두고 축산물 소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지난 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설 명절 대비 축산물 위생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유통량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위생 사각지대를 사전에 차단하고, 식품 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 성수품인 포장육과 축산물 선물세트를 주로 취급하는 관내 식육포장처리업 1개소와 축산물판매업 5개소 등 총 6개 업체를 대상으로 ..

태백 바르게살기협의회, 삼수동 경로당에 백미 10포 기부

태백 바르게살기협의회, 삼수동 경로당에 백미 10포 기부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1. 22.

새해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 겨울나기 지원...삼수동 행정복지센터 통해 경로당에 전달... 지역사회 나눔 실천이 새해에도 이어지며 태백 삼수동에 온기를 더했다.삼수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윤정)는 지난 20일 태백시 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김건희)와 삼수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권오형)로부터 백미(10kg) 10포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겨울 한파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경로당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백미는 새해를 맞아 관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하고 든든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삼수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각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일상적인 식생활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생필품을 지원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체감 만족도를 높이는 ..

㈜강원환경, 태백 미래인재 위해 장학금 300만 원 기탁

㈜강원환경, 태백 미래인재 위해 장학금 300만 원 기탁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1. 22.

태백시민 향토장학회 통해 지역 학생 꿈 응원...장학금·고향사랑기부로 이어진 지속적인 지역사랑 실천... 태백시민 향토장학회(이사장 이상호)는 ㈜강원환경(대표 박현주)이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각자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현주 대표는 장학금 기탁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과의 상생 의지를 다시 한 번 분명히 했다.박 대표는 “학생들이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고 앞으로 나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원환경은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중요한 경영 가치로 삼고 있다..

한국여성수련원, ESG 실천 공간으로 북스테이 ‘틈’ 새단장

한국여성수련원, ESG 실천 공간으로 북스테이 ‘틈’ 새단장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1. 21.

책 나눔 중심의 지속 가능한 공공 독서공간 운영...자원 순환·관계 확장하는 생활 속 ESG 문화 확산... (재)한국여성수련원이 책과 쉼, 나눔이 공존하는 ESG 실천 공간 조성에 나섰다.(재)한국여성수련원은 ESG 가치 실천의 일환으로 북스테이 공간 ‘틈’을 재정비하고, 책 나눔을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문화공간 운영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정비는 단순한 공간 개선을 넘어, 환경(E)·사회(S)·지배구조(G) 가치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공공 문화 플랫폼으로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북스테이 ‘틈’은 한국여성수련원을 찾는 개인, 가족, 단체 이용객 누구나 자유롭게 머물며 독서와 쉼을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이번 재정비를 통해 공간 구성과 분위기를 보다 편안하고 ..

태백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불총력 비상체제 돌입

태백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불총력 비상체제 돌입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1. 21.

산불조심기간 1월 20일부터 조기 운영...드론·재난대응단 투입해 예방·초동진화 강화...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기후 여건 속에서 산림 당국이 예년보다 빠른 대응에 나섰다.동부지방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최영균)는 산불에 불리한 기후가 예측되고 산불 발생 위험이 점차 높아질 것으로 판단해, 예년보다 12일 앞당긴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총력 비상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태백국유림관리소는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를 운영하며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했다.태백국유림관리소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불 예방과 진화 활동을 총괄한다. 상황실은 산불 발생 정보 수집과 전파, 현장 지휘 역할을 수행하며, 산불 위험도와 경보 발령 수준..

태백시,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3단계 사업 본격화

태백시,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3단계 사업 본격화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1. 21.

탄광유산 디지털 전시·오픈에어 뮤지엄 조성...산업유산·자연경관 잇는 체류형 관광 기반 강화... 폐광의 기억을 문화와 관광 자산으로 전환하려는 태백시의 행보가 구체화됐다.태백시(시장 이상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3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폐광지역의 산업유산과 자연자원을 활용한 문화·관광 기반 시설을 단계적으로 조성하며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산업 쇠퇴 이후 침체를 겪어온 폐광지역을 역사·문화·관광이 결합된 새로운 성장 공간으로 재구성하겠다는 전략이다.태백시는 먼저 장성문화플랫폼 1층에 ‘탄광유산 디지털 아카이빙 전시관’을 새롭게 조성했다. 해당 전시관은 장성광업소의 폐광 전후 기록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이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