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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동서 낙엽송 식재…탄소흡수원 확대 위한 범국민 참여 행사로 진행...

올해 56.8ha에 15만 그루 조림 계획…기후변화 대응 산림 조성 강화...


2026년 4월 3일 작성. 태백국유림관리소가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 행사를 열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산림 조성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탄소흡수원 확대, 산림 조림사업, 기후변화 대응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동부지방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는 4월 9일 태백시 황지동 일원에서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숲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범국민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태백국유림관리소와 태백시청, 산림조합 관계자와 시민 등 약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낙엽송 묘목을 식재하며 산림 조성 활동에 동참했다.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의 핵심 수단으로서 숲의 역할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산림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대표적인 탄소흡수원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생태계 보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태백국유림관리소는 올해 조림사업 계획도 밝혔다.

총 56.8헥타르 면적에 약 15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조림 수종은 지역별 기후와 토양 조건을 고려해 선정했다.

 

특히 산림 탄소상쇄 기능과 시장 수요를 동시에 반영한 전략적 조림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환경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함께 고려한 산림 정책으로 평가됐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단순한 식재 활동을 넘어 산림의 공익적 가치 확산에도 기여했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산림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전문가들은 산림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기후변화 대응과 생태계 보전을 위해 지속적인 조림사업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특히 지역 특성에 맞는 수종 선택과 관리가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태백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심은 나무가 탄소흡수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산림의 공익적·경제적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식목일 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산림 정책의 사례로 평가됐다.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산림 조성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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