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앞두고 전 직원 대상 청렴주의보 발령
금품·선물 수수 차단하고 공직기강 확립에 나서...명절 분위기 악용한 소극행정·행동강령 위반 엄단... 태백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사회 청렴도 제고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오는 2월 4일부터 2월 23일까지 20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주의보는 명절과 연말연시 등 사회적으로 금품 제공과 부정 청탁 유혹이 커지는 시기를 대비해 공직 내부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태백시는 공직자 스스로가 청렴 기준을 재점검하고, 시민 신뢰를 저해할 수 있는 행위를 원천 차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청렴주의보’는 단순한 안내를 넘어 공직사회 자정 활동의 일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