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행정 626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비대면 운영…치매 인식 개선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비대면 운영…치매 인식 개선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3.

워크온 활용 9일간 챌린지…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태백시는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년 4월 둘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기존 걷기행사의 취지를 반영해 보다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비대면 챌린지 형태로 기획됐다. 행사는 4월 11일부터 4월 19일까지 9일간 진행되며,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을 활용해 운영된다. 태백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상 속에서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 예방 활동에 자연스럽게 동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돼 시민들의 참여 접근성을 높였으며,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동시에 도모하는..

태백시자원봉사센터, ‘두쫀쿠’ 베이킹 교육 운영…나눔형 봉사 역량 강화

태백시자원봉사센터, ‘두쫀쿠’ 베이킹 교육 운영…나눔형 봉사 역량 강화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3.

자원봉사자 40명 참여…실습 중심 교육으로 전문성 높여...태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자원봉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지속적인 참여 유도를 위한 보수교육으로 ‘두쫀쿠’ 베이킹 교육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음식 나눔 자원봉사에 관심이 있는 자원봉사자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두쫀쿠 레시피 이해와 제작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베이킹을 체험하며 실질적인 기술을 익히고, 향후 봉사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되면서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였으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용적인 교육이라는 평가를 받았다.음식 나눔 봉사 확대 기대…지역공동체 형성..

태백시 공공산후조리원 개원…출산가정 부담 낮추고 산후돌봄 강화

태백시 공공산후조리원 개원…출산가정 부담 낮추고 산후돌봄 강화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2.

이용료 90% 감면 혜택…태백 첫 공공산후조리원 본격 운영...태백시는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공공산후조리원을 개원하고 오는 4월 13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은 태백시 최초의 공공산후조리원으로,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산후 돌봄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조성됐다. ‘태백에서 시작하는 특별한 산후 회복’을 슬로건으로 운영되는 공공산후조리원은 전문 의료진을 중심으로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회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공공 돌봄시설이다. 특히 태백시민의 경우 이용료의 90%를 감면받아 2주 기준 18만 원에 이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혜택이 클 것으로 기대됐다. 이용 대상은 출산 후 28일 이내 산모로, 신청일 기준 산모 또는 배우자가 태백시에 6개월..

태백시·강릉영동대학교, ‘학교 밖 수업’ 개강…지역 연계 교육모델 본격화

태백시·강릉영동대학교, ‘학교 밖 수업’ 개강…지역 연계 교육모델 본격화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2.

대학·지자체 협력 교육 시작…청소년수련관서 개강식 개최...태백시는 강릉영동대학교가 주관하는 ‘학교 밖 수업 개강식’이 3월 31일 오후 4시 태백시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과 지자체가 협력해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학교 밖 수업’은 대학 강의실을 벗어나 지역 자원과 시설을 활용해 교육을 진행하는 협동수업 형태로, 지자체와 대학이 협약을 맺고 공동으로 추진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월 태백시, 강릉영동대학교, 태백시복지재단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성과로 추진됐다. 이날 개강식에는 이상호 태백시장을 비롯해 현인숙 명예총장, 교수 및 교직원, 학생, 그리고 박흠복 대학유치민간추진위원장과 위원, 이욱영 태백시복지재..

여성단체협의회, ‘여성광부의 삶과 노동’ 문학 공모전 개최

여성단체협의회, ‘여성광부의 삶과 노동’ 문학 공모전 개최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2.

탄광 속 여성의 삶 조명…지역 역사 기록 위한 문학 공모 추진...태백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여성광부의 삶과 노동」 문학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탄광 산업의 역사 속에서 묵묵히 일과 가정을 병행해 온 여성광부들의 삶을 문학적으로 재조명하고, 이를 지역의 소중한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광산 산업은 주로 남성 중심 서사로 기록되어 왔으나, 이번 공모전은 상대적으로 조명받지 못했던 여성광부들의 경험과 역할을 발굴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가족을 돌보며 생계를 이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문학이라는 형식으로 풀어내 지역 공동체의 기억으로 확장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 주제는 ‘여성광부의 삶과 노동’으로, 시와 수기 두 부문으로 ..

‘우리동네 심반장’ 역량강화 교육 실시…심뇌혈관질환 예방 활동 강화

‘우리동네 심반장’ 역량강화 교육 실시…심뇌혈관질환 예방 활동 강화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2.

자원봉사자 교육 통해 지역 건강관리 기반 확대...태백시는 지난 3월 31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동네 심반장’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혈압과 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지역주민의 건강 인식 개선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우리동네 심반장’은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시민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으로, 이웃 주민들에게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을 전달하고 혈압·혈당 인지율을 높이는 등 지역 내 건강 전도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매월 10건 이상의 예방 홍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활동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