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립도서관, ‘가족 필사 챌린지’ 운영했다…독서와 필사로 시민 일상
필사책 5종·참여 기간 3개월로 확대했다…문해력·정서 안정 효과 기대...대면 필사 프로그램 병행…도서관 체류형 독서문화 확산...태백시가 독서와 필사를 결합한 생활 밀착형 문화 프로그램으로 시민 일상에 조용한 변화를 시도했다.태백시(시장 이상호)는 태백시립도서관에서 2025년에 이어 올해도 ‘가족 필사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도서관을 자주 방문하며 필사와 독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독서 습관 형성을 목표로 했다. 가족 필사 챌린지는 책의 문장을 손으로 옮겨 적는 필사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필사는 어휘력과 문해력 향상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기억력 증진 효과가 있는 독서 활동으로 알려져 있다. 태백시는 이러한 필사의 장점을 살려 가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