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도 뜨거운 노래 열기…제5회 태백전국며느리가요제 성황
전국서 모인 12명 본선 무대 올라 개성과 가창력 선보여충북 청주 김민경 씨 대상…상금 300만원과 신곡 1곡 제공 거센 폭우가 이어진 궂은 날씨에도 시민과 관광객들이 자리를 지키며 태백전국며느리가요제의 열기를 더했다.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제5회 태백전국며느리가요제 본선 경연이 지난 8일 오후 7시 황지연못 문화광장 특설무대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가요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며느리들이 노래를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선보이고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애환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했다. 노래라는 공통된 관심사를 통해 참가자와 관객이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지역 축제로 진행했다. 본선 무대에는 엄격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12명의 참가자가 올랐다. 참가자들은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