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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국립공원공단, 태백산 눈축제 협동제설 협약 체결

태백시·국립공원공단, 태백산 눈축제 협동제설 협약 체결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1. 31.

눈축제장 인근 2km 구간 협동제설 체계 구축...강설·폭설 대비 신속 제설로 시민 안전 강화...태백시가 겨울 대표 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국립공원공단과 손을 맞잡았다.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난 30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국립공원공단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와 ‘태백산 눈축제 협동제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기간 동안 제설 대응력을 높여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태백시는 2026년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행사장을 중심으로 협동제설 체계를 구축했다.대상 구간은 태백산국립공원 당골 회전교차로부터 아치 조형물, 당골광장까지 약 2km 구간이다. 눈축제 기간 강설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제설을 목표로 역할을 분담해 대..

탄탄페이 구매한도·인센티브 대폭 상향했다…최대 15만 원 혜택 제공

탄탄페이 구매한도·인센티브 대폭 상향했다…최대 15만 원 혜택 제공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1. 30.

2~3월 한시 운영했다…월 75만 원·20% 캐시백 적용...설 명절·태백산 눈축제 맞아 시민·관광객 소비 부담 낮춰...태백시가 설 명절과 겨울 관광 성수기를 맞아 지역화폐 혜택을 대폭 확대했다.태백시(시장 이상호)는 2월 설 명절과 3월 신학기·봄맞이 기간을 맞아 지역화폐 ‘탄탄페이’의 구매한도와 인센티브를 기존보다 크게 상향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은 한 달 최대 15만 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이번 조치는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명절과 축제 기간 동안 체감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태백시는 2월과 3월 두 달간 탄탄페이 구매한도를 기존 월 50만 원에서 75만 원으로 늘리고, 인센티브율도 10%에서 20%로 상향했다. 해당..

태백시 대학유치민간추진위원회 출범했다…민간 주도 대학 유치 본격화

태백시 대학유치민간추진위원회 출범했다…민간 주도 대학 유치 본격화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1. 30.

위원 19명 구성해 출범식 열었다…위원장 박흠복 선임...지역경제·인재양성 해법으로 태백캠퍼스 유치 나서...태백시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대학 유치 논의가 민간 주도로 본격화됐다.태백시 대학유치민간추진위원회는 지난 27일 태백시청에서 출범식을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인구 감소와 산업 구조 변화로 위기를 겪는 태백 지역에 대학을 유치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목표다. 이번에 출범한 태백시 대학유치민간추진위원회는 행정 주도가 아닌 민간 중심 조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위원회는 총 19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교육계와 학부모, 연구기관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 인사들이 참여했다. 위원회는 태백시 대학 유치를 위한 전략 수립과 여론 형성, 대외 협력 활동을 맡는다.출범식에서는 위원..

OK가구백화점, 하루 1만 원 나눔으로 365만 원 기탁

OK가구백화점, 하루 1만 원 나눔으로 365만 원 기탁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1. 30.

희망2026나눔캠페인 동참…저소득층 지원에 성금 전달...일상 속 저축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나눔 실천...지역 기업의 꾸준한 나눔이 한겨울 온기를 더하고 있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OK가구백화점(대표 배석곤)이 지난 1월 29일 강원사회복지모금회가 추진하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성금 365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일회성 후원이 아닌 일상 속 실천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번 성금은 OK가구백화점이 하루 1만 원씩 저축해 1년간 모은 금액으로 조성됐다. 작은 금액을 꾸준히 모아 이웃을 돕는 방식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부담 없이 실천하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OK가구백화점은 매년 같은 방식으로 성금을 마련해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배석곤 OK가구백화점 대..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공모 선정…고랭지 사과로 농업 체질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공모 선정…고랭지 사과로 농업 체질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1. 29.

농식품부 공모 최종 선정…3년간 47억 확보해 스마트 사과단지 조성...기후변화·고령화 대응…태백사과 고랭지 특화작목으로 육성...태백시가 고랭지 농업의 미래를 사과에서 찾았다.태백시(시장 이상호)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태백시는 3년간 총사업비 47억 원을 확보하며, 기후변화와 농업인구 고령화라는 이중 과제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1차 서면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진행됐다.그 결과 전국에서 10개 시·군만이 최종 선정됐으며, 태백시는 경쟁을 뚫고 최종 선정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태백시는 고랭지 기후와 기존 사과 재배 기반, 스마트농업 도입 계획의 구체성에..

태백시, 한파 장기화 속 한파쉼터·취약시설 현장점검 강화

태백시, 한파 장기화 속 한파쉼터·취약시설 현장점검 강화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1. 29.

행안부·복지부·강원도와 합동 점검…노약자 보호 체계 재확인...한파 국민행동요령 집중 홍보…시민 피해 예방 총력 기울여...태백시가 연일 이어지는 한파에 대응해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난 1월 19일부터 한파특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한파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고 한파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겨울철 안전사고와 취약계층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이번 현장점검은 1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 강원특별자치도와 합동으로 진행됐다. 점검 대상은 관내 한파쉼터와 한파응급대피소, 노인 이용시설 등으로, 실제 시민 이용 가능 여부와 운영 상태, 시설 안전성을 중심으로 확인했다. 특히 한파가 장기화될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