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관령치유의숲, 2분기 산림치유 프로그램, 봄철 힐링 기회 참가자 모집
유아부터 재난경험자까지 맞춤형 운영…심신 회복 지원 강화...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대관령치유의숲은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국민의 심신 회복과 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2분기 산림치유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관령 일대 울창한 금강소나무 군락지를 활용해 자연 속 치유 활동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유아 ▲장애인 ▲임신·출산·양육가정 ▲만 55세 이상 중·장년층 ▲위기청소년 ▲재난경험자 등으로,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재난경험자에는 지난해 가뭄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강릉시민도 포함돼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사회적 약자와 정서적 회복이 필요한 계층을 중심으로 구성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