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 시장, 11월 2일 임명장 수여…공개모집과 심사 거쳐 선임
제9대 태백시의회 의원 경력 바탕으로 조직 운영·재정 건전성 강화 기대
태백시시설관리공단 제2대 이사장에 이경숙 전 태백시의원이 임명됐다.

태백시는 신임 이사장 취임을 계기로 공단의 조직 안정과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품질 개선에 나선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11월 2일 태백시청 투자상담실에서 이경숙 신임 태백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이사장은 태백시시설관리공단 임원추천위원회의 공개모집과 심사 절차를 거쳐 제2대 이사장으로 임명됐다.
임원추천위원회는 공개모집을 통해 지원자를 접수하고 심사를 진행했다.
태백시는 이 신임 이사장의 의정활동 경험과 경영 역량,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도 등을 바탕으로 공단 운영을 이끌 적임자로 판단했다.
이 신임 이사장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제9대 태백시의회 의원으로 재직했다.
재임 기간 지역 현안과 주민 생활에 밀접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쌓았다.
태백시는 이러한 경험이 공단의 효율적인 조직 운영과 재정 건전성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을 관리하고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공단의 안정적인 운영은 공공시설 이용 편의와 서비스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에 따라 전문적인 시설관리 체계와 투명한 경영, 효율적인 예산 운용이 주요 과제로 꼽힌다.
이번 이사장 임명은 공단의 조직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경영 체계를 정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역 여건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사업 영역을 발굴하고 공공시설 관리의 전문성을 높이는 일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이경숙 신임 이사장은 취임 포부를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공단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강조했다.
이 신임 이사장은 “공공시설물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공단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호 태백시장도 신임 이사장에게 책임 있는 경영을 당부했다.
지역 특성과 현실에 맞는 사업 영역을 발굴하고 투명한 조직 운영을 통해 태백시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힘써 달라는 주문이다.
이 시장은 “지역 특성과 현실에 부합하는 사업 영역을 개척하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통해 태백시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은 제2대 이사장 취임을 계기로 조직 안정화와 경영혁신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를 확대하고 공공시설 관리의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공단 운영의 핵심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다.
시설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이용 편의 개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
태백시는 신임 이사장 체제에서 공단이 지역 특성에 맞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경영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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