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식사 함께하며 생활 불편사항·지역 현안 청취
매월 정기 방문해 현장 건의사항 행정에 적극 반영
황연동 행정복지센터가 관내 13개 경로당을 정기적으로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직접 듣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추진한다.

황연동 행정복지센터는 어르신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13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밥상머리 정담(情談)데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밥상머리 정담데이’는 기존의 형식적인 간담회에서 벗어나 점심시간에 어르신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소통 프로그램이다.
식사 자리를 활용해 지역 현안과 경로당 이용 불편사항, 일상생활에서 겪는 애로사항 등을 편안하게 듣는 것이 핵심이다.
황연동은 관내 13개 경로당을 매월 정기적으로 순회 방문할 계획이다.
방문 현장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경로당 운영과 시설 이용 과정에서 겪는 불편사항을 확인한다.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도 함께 청취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행정기관이 주민을 기다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부터 지역사회에 필요한 개선사항까지 폭넓게 듣고 행정에 반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황연동은 현장에서 접수한 건의사항을 단순한 의견 청취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로 연결할 방침이다.
제안된 사항은 현장 확인을 통해 구체적인 내용을 파악하고, 즉시 개선할 수 있는 사안은 행정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관련 부서와 협의가 필요한 사안은 담당 부서와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로당 시설과 이용 환경 개선은 물론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줄이는 데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특히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여가를 즐기고 정보를 나누는 대표적인 생활 공간이다.
행정복지센터가 정기적으로 경로당을 방문하면 평소 행정기관에 전달하기 어려웠던 의견도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황연동 관계자는 “밥상머리에서 나누는 정다운 대화를 통해 어르신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작은 의견에도 귀 기울이며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현장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연동은 ‘밥상머리 정담데이’를 통해 13개 경로당과 지속적인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생활 밀착형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하이존뉴스(hizonenews.com)는 [ 신의성실 원칙 ] 을 기준으로 , 정치편향 기사는 쓰지 않습니다.
Ⓒ하이존뉴스 : T 010-8990-4952
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
'지역 행정 > 시정 | 봉사, 나눔 | 복지재단, 관리공단 | 체육'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태백시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후 산모 55명 이용…만족도 높아 (0) | 2026.11.01 |
|---|---|
| 태백시, 겨울철 노숙인 보호대책 추진…한파·폭설 취약계층 집중 보호 (0) | 2026.11.01 |
| ㈜건하, 황연동 연지경로당에 부식비 100만 원 기탁 (0) | 2026.11.01 |
| 구문소동, 홀몸어르신 반려식물 작품전시회 개최…작품 125점 선보여 (0) | 2026.11.01 |
| 태백시, 글로벌녹색성장주간서 청정메탄올 국제협력 모색 (0) | 2026.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