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지역 철도직원 8명 참여해 쓰레기 수거·낙엽 정비
태백테라스부터 황부자 며느리공원까지 보행환경 개선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태백역이 지역사회 상생과 친환경 ESG 경영 실천을 위해 태백시 황지동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가을철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잦은 산책로를 정비하고, 낙엽으로 인한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힘을 보탰다.
태백역은 15일 태백시 황지동 일대에서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태백역장을 비롯한 태백지역 철도직원 8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태백테라스에서 출발해 황부자 며느리공원으로 이어지는 구간을 걸으며 산책로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이번 활동은 가을철을 맞아 태백시 주요 명소와 시민들의 통행이 잦은 이동 경로를 쾌적하게 관리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공원과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생활환경 개선과 보행 안전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산책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데크길에 쌓인 낙엽을 정리했다.
낙엽은 가을철 산책로에서 미끄럼 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요인이다.
특히 나무 데크와 경사 구간에서는 낙엽이 습기를 머금으면 보행자가 균형을 잃을 위험이 커진다.
태백역 직원들은 이러한 위험 요소를 줄이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쓰레기 수거와 낙엽 정비를 함께 실시해 산책로의 청결도를 높이고 보행 환경을 개선하는 데 주력했다.
태백테라스와 황부자 며느리공원으로 이어지는 구간은 지역 주민의 일상적인 산책은 물론 관광객의 지역 명소 방문과도 관련이 있는 공간이다.
공원과 산책로를 쾌적하게 유지하는 일은 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방문객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주는 데 도움이 된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지역 주민이 실제로 이용하는 공간을 찾아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면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하고 친환경 경영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했다.
코레일 태백역은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고려한 봉사활동은 생활환경 개선뿐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주종수 태백역장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공원과 산책로를 정비해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철도공사의 친환경 경영가치를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코레일 태백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친환경 경영과 지역 상생의 가치를 실천할 계획이다.
이번 황지동 환경정화 봉사활동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하는 공간을 정비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역 밀착형 활동으로 진행했다.
하이존뉴스(hizonenews.com)는 [ 신의성실 원칙 ] 을 기준으로 , 정치편향 기사는 쓰지 않습니다.
Ⓒ하이존뉴스 : T 010-8990-4952
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
'상호 호혜 행정 > 철도 | 수자원공사 | 광해 | 강원랜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코레일 태백역, 어르신 대상 디지털 스쿨 운영…승차권 예매 교육 지원 (0) | 2026.10.17 |
|---|---|
| 코레일 강원본부, 횡성한우축제 기간 KTX-이음 임시정차…교통편의 높인다 (0) | 2026.10.02 |
| 코레일 강원본부, ‘여행가는 달’ 맞아 강원 철도여행 혜택 확대 (0) | 2026.10.02 |
| 코레일 강원본부, 풍기인삼축제 연계 관광열차 운행 (0) | 2026.10.02 |
| 코레일 강원본부, 태백 문곡 건널목서 민관 합동 교통안전캠페인 (0) | 2026.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