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 지역아동센터 아동·가족·주민 참여해 소통과 화합
창의미술·공예 전시부터 합창·댄스·악기 연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태백 지역 어린이와 가족, 지역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태백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조용만)가 주관하고 태백시가 지원한 ‘제22회 함께해요 우리두리캠프’가 지난 6일 태백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가족, 관계자,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올해 행사는 ‘태백 지역 어린이들이 만나고 어울리는 한마당’을 주제로 진행했다.
태백 지역 12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330명을 비롯해 학부모와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함께하며 어린이들이 서로 만나고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평소 갈고닦은 재능을 선보이고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어린이들이 서로 다른 지역아동센터에서 만나 함께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행사는 오후 1시 30분부터 먹거리 및 체험 부스 운영으로 시작했다.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먹거리를 즐기며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아동들이 직접 준비한 창의미술과 공예미술 작품도 전시했다.
어린이들은 그동안 지역아동센터에서 활동하며 만든 작품을 행사장을 찾은 가족과 지역주민에게 선보였다.
작품 전시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생각과 개성을 표현하고 그동안의 활동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가족과 지역주민도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감상하며 아이들의 재능과 활동을 살펴봤다.

오후 6시 30분에는 기념식이 이어졌다.
기념식은 조용만 태백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의 환영사로 시작했다.
이어 모범 아동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진행하고 아동 발표회를 마련했다.
아동 발표회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그동안 준비한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합창과 댄스, 악기 연주 등 여러 분야의 무대가 이어지면서 행사장을 찾은 관객들의 큰 호응과 박수가 이어졌다.
어린이들은 무대에 올라 그동안 연습한 공연을 선보이며 자신감과 끼를 발휘했다.
공연을 관람한 가족과 지역주민은 어린이들의 무대가 끝날 때마다 박수를 보내며 응원했다.
이번 발표회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재능을 직접 선보이는 동시에 다른 친구들의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자리로 진행했다.
어린이들이 함께 준비하고 공연하는 과정에서 협동과 소통의 경험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함께해요 우리두리캠프’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교류하는 행사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역 아동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대표적인 행사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아동뿐 아니라 가족과 지역주민도 함께 참여했다.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자연스럽게 만나고 교류하면서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을 비롯해 아동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교육과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자신의 재능과 관심 분야를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이번 캠프 역시 어린이들이 문화와 체험활동을 접하고 자신의 재능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로 마련했다.
먹거리와 체험 부스, 미술 작품 전시,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조용만 태백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 “아이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태백시는 지역아동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아동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경험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또 아동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발견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문화와 예술, 체험활동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제22회 함께해요 우리두리캠프는 태백 지역 어린이들이 서로 만나고 어울리며 소통하는 자리로 진행했다.
330명의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비롯해 가족과 관계자,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어린이들은 체험 부스와 먹거리 부스를 즐기고 직접 만든 창의미술과 공예미술 작품을 선보였다.
저녁에는 합창과 댄스, 악기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자신들의 재능을 선보였다.
태백시는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아동들이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어린이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신의 꿈과 재능을 키우고 또래 친구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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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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