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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단오, 전통과 현대 잇는 지역 대표 문화콘텐츠로 도약

태백단오, 전통과 현대 잇는 지역 대표 문화콘텐츠로 도약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6. 23.

태백시문화재단, ‘2026 태백단오’ 성황리 마무리…시민·관광객 호응 속 문화적 가치 재확인태백아라레이·전통예술·현대공연 결합…문화관광축제 성장 가능성 입증 강원도 태백의 전통과 공동체 정신을 담아낸 ‘2026 태백단오’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태백시문화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태백 고유의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지역 문화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태백아라레이를 비롯한 지역 무형유산과 전문예술단체 공연이 어우러지며 태백단오가 강원도를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확인했다.(재)태백시문화재단(이사장 백현주)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황지연못 피아노무대 일원에서 개최한 ‘2026 태백단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제5회 태백전국며느리가요제’ 본선 진출자 12명 확정

‘제5회 태백전국며느리가요제’ 본선 진출자 12명 확정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6. 23.

전국 30여 명 참가 속 예심 성황…가창력·퍼포먼스 경쟁 치열대상 수상자에 작곡가 구희상 신곡 헌정…8월 황지연못 본선 기대감 고조 전국의 며느리들이 노래로 하나 되는 대표 가족문화 축제인 ‘태백전국며느리가요제’가 올해도 뜨거운 관심 속에 본선 진출자를 확정하며 본격적인 축제 열기에 돌입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뛰어난 가창력과 개성 넘치는 무대로 예심 현장을 달궜고, 시민들은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기며 지역 문화축제의 매력을 만끽했다. 태백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미숙)는 지난 6월 20일 황지연못 피아노 무대에서 열린 ‘제5회 태백전국며느리가요제’ 예심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태백전국며느리가요제는 전국의 며느리들이 한자리에 모여 노래 실력을 겨루고 화합을 다지는..

7월 기획공연 뮤지컬 ‘썸데이’ 개최…청춘의 시간여행 무대 선보인다

7월 기획공연 뮤지컬 ‘썸데이’ 개최…청춘의 시간여행 무대 선보인다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6. 23.

대학로 스테디셀러 창작뮤지컬 ‘썸데이’, 7월 14일 태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공연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청춘·사랑·우정 담은 감성 뮤지컬 기대 태백시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대학로 대표 창작뮤지컬 ‘썸데이’를 선보인다.청춘들의 사랑과 우정, 꿈과 희망을 시간여행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풀어낸 이번 작품은 전국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공연으로, 태백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시는 오는 7월 14일 오후 7시 태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7월 기획공연으로 창작뮤지컬 ‘썸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공모사업’ 선정작 가운데 첫 번..

태백문화예술회관 ‘웃는날 좋은날 코미디쇼’ 개최…세대 잇는 웃음의 무대

태백문화예술회관 ‘웃는날 좋은날 코미디쇼’ 개최…세대 잇는 웃음의 무대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6. 20.

김학래·배영만·엄영수 등 원로 코미디언 총출동…22일 무료 공연추억과 공감, 웃음으로 하나 되는 문화행사…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 웃음이 점점 사라진 시대, 대한민국 코미디 황금기를 이끌었던 원로 코미디언들이 태백을 찾아 시민들에게 특별한 웃음을 선사한다.태백시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정통 공개 코미디 공연을 마련하며 시민 문화복지 확대와 지역 문화 활성화에 나선다.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오는 22일 오후 7시 태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웃는날 좋은날 코미디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중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문화예술 행사로, (사)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 소속 인기 코미디언들이 출연해 세대를 아우르는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대한민국 방송 코미디 ..

제15회 철암단풍축제, 10월 16일 개막 확정…탄광문화와 단풍 어우러진 가을축제 기대

제15회 철암단풍축제, 10월 16일 개막 확정…탄광문화와 단풍 어우러진 가을축제 기대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6. 18.

철암동 주민자치위원회, 10월 16~18일 3일간 개최 결정쇠바우골 탄광문화 고기축제 연계 추진…주민 참여형 지역축제로 발전 모색 태백의 대표 가을축제 가운데 하나인 철암단풍축제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열린다. 철암동 주민들은 기후 변화에 따른 단풍 시기를 반영해 축제 일정을 확정하고 탄광문화와 지역 먹거리를 접목한 차별화된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태백시 철암동은 지난 16일 주민자치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제15회 철암단풍축제 개최 일정을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축제 일정 확정과 함께 성공적인 행사 운영을 위한 철암단풍축제위원회 구성도 완료했다. 참석자들은 축제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 지역 주민 참..

태백시문화재단, 귀촌예술인과 지역예술인 협업으로 문화콘텐츠 개발

태백시문화재단, 귀촌예술인과 지역예술인 협업으로 문화콘텐츠 개발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6. 16.

강원문화재단 공모사업 선정…태백 단오 대표 공연 콘텐츠 육성광부의 삶·공동체 정신 예술로 재해석…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 기대 태백시문화재단이 귀촌예술인과 지역예술인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태백 단오 문화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태백의 탄광 역사와 공동체 정신, 시민들의 삶을 예술로 풀어낸 창작 공연을 통해 지역 고유문화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 구축에 힘을 쏟는다. (재)태백시문화재단은 강원문화재단이 추진하는 ‘2026 귀촌예술인 정착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귀촌예술인 정착 지원사업은 지역에 정착한 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예술인과의 협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문화예술을 매개로 지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