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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운영 실태 집중 확인

이용자·종사자 인권 보호와 복무 점검…미흡 사항 개선 유도

 

태백시가 관내 장애인복지시설과 단체의 운영 투명성을 높이고 이용자와 종사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특별지도점검에 나섰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11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관내 장애인복지시설과 단체 13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애인복지시설과 단체의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이용자와 종사자의 인권 보호 현황을 살피기 위해 추진했다.

 

종사자의 복무와 근무 실태도 함께 점검해 시설 운영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점검 대상은 태백장애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한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및 단체 13개소다.

 

점검반은 장애인복지팀장과 담당자 등 3명으로 구성해 시설별 운영 현황과 관련 서류를 확인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이용자와 종사자의 인권 보호 실태, 종사자의 복무 및 근무 실태 등이다.

 

장애인복지시설 이용 과정에서 인권 침해 요소가 있는지 살피고, 종사자의 근무 여건과 복무 관리가 적정하게 이뤄지고 있는지도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은 서류 확인을 원칙으로 진행한다. 다만 서류만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항이 있으면 현장점검을 병행한다.

 

점검 과정에서 운영상 미흡한 부분이 발견되면 개선을 유도해 시설 운영의 내실을 높일 방침이다.

 

장애인복지시설은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중요한 복지 기반이다.

 

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종사자의 책임 있는 업무 수행은 이용자의 안전과 권익 보호에 직결된다.

 

태백시는 이번 특별지도점검을 통해 복지서비스 제공 환경을 살피고 시설 운영의 개선 사항을 확인할 계획이다.

 

우종숙 태백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장애인복지시설 및 단체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살피고, 이용자와 종사자의 권익 보호는 물론 책임 있는 시설 운영과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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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