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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본부·동해역 직원 36명 참여…백혈병소아암후원회에 전달

후원교육 통해 치료 지원 필요성 공유…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강원본부 직원들이 백혈병과 소아암으로 투병하는 어린이들의 치료를 돕기 위해 헌혈증 100장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는 10월 22일 강원본부 신관 공감홀에서 사단법인 백혈병소아암후원회와 함께 환아 치료 지원을 위한 기부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원본부와 동해역 직원 36명이 참석했다.

 

직원들은 백혈병과 소아암 환아의 치료 지원에 사용될 헌혈증 100장을 백혈병소아암후원회에 전달했다.

 

행사에서는 후원교육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백혈병·소아암 환아들이 겪는 어려움과 치료 지원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기부 참여가 지닌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행사는 백혈병·소아암 환아를 돕기 위한 직원들의 기부 참여를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코레일 강원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실천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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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