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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연계… 기존 20%에서 5%포인트 추가 지원

월 결제금액 50만 원까지 25% 인센티브 적용…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태백시가 전국 단위 소비축제인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맞춰 지역화폐 탄탄페이 인센티브를 기존 20%에서 25%로 높인다.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지원한다는 취지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지역화폐 탄탄페이 인센티브를 한시적으로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인센티브 행사는 오는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진행한다.

 

기존 20%였던 인센티브에 5%포인트를 추가해 행사 기간에는 25%의 혜택을 제공한다.

 

탄탄페이 월 결제금액 50만 원까지는 기존 인센티브 20%에 추가 5%를 더한 25%가 적용된다.

 

월 결제 한도인 50만 원을 모두 사용한 이후에도 행사 기간에는 추가 5%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다만 추가 인센티브는 예산 범위 내에서 운영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당초 행사 기간보다 일찍 종료될 수 있다.

 

따라서 탄탄페이를 이용하는 시민은 행사 기간과 인센티브 지급 조건을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번 조치는 전국적인 소비 진작 행사와 지역화폐 정책을 연계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소비 효과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민에게는 지역화폐 이용 혜택을 확대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가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역화폐는 소비자가 지역 내 가맹점에서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대표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수단이다.

 

특히 인센티브가 확대되면 시민 입장에서는 같은 금액을 충전하거나 결제하더라도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지역 내 소비를 늘리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태백시는 탄탄페이 인센티브 확대와 함께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에도 나서고 있다.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는 시민에게는 5%의 추가 인센티브를 지원해 물가 부담을 덜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업소의 이용을 장려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지역 내 소비가 늘어나면 음식점과 소매점 등 골목상권 전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최근 소비 위축과 경영비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지역 주민들의 소비는 매출을 유지하는 중요한 기반이다.

 

태백시는 지역화폐 혜택을 확대해 시민들의 소비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 상권 안에서 순환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탄탄페이 특별 인센티브는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월 결제금액 50만 원까지는 25% 인센티브가 적용되며, 한도 소진 이후에는 행사 기간에 한해 추가 5%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다만 예산 소진 여부에 따라 추가 혜택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인센티브 확대가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지역화폐 탄탄페이와 착한가격업소 지원 등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특별 인센티브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지역화폐 이용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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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