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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운영위원회 제8차 정기회의서 이용 불편사항·개선 의견 논의

환영 현수막·로비 포토존 설치, 객실 블라인드 교체 등 이용 편의 높여

 

태백시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들의 의견을 시설 운영에 반영해 이용환경 개선에 나섰다.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한 사항을 실제 시설 변화로 이어가며 이용자 중심의 수련관 운영을 강화했다.

 

태백시청소년수련관(관장 문영민)은 지난 10월 11일 청소년운영위원회 제8차 정기회의를 열고, 청소년들이 수련관을 이용하면서 느낀 불편사항과 시설 개선 의견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청소년운영위원들이 참여해 수련관 이용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공유했다.

 

위원들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수련관은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제안을 시설 운영에 반영하고 이용 편의 개선을 추진했다.

 

주요 개선사항은 수련관 입구 환영 현수막 설치, 로비 포토존 조성, 객실 블라인드 교체, 쓰레기 분리수거함 설치 등이다.

 

수련관 입구에는 방문객을 맞이하는 환영 현수막을 설치했다. 로비에는 청소년들이 사진을 찍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을 조성했다.

 

객실 블라인드를 교체해 시설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쓰레기 분리수거함을 설치해 이용 편의와 분리배출 환경을 보완했다.

 

이번 시설환경 개선은 청소년들이 단순한 시설 이용자를 넘어 운영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청소년운영위원들이 일상적인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개선 의견을 제시하고, 수련관이 이를 실제 시설 관리와 운영에 반영하면서 청소년 참여의 실효성을 높였다.

 

청소년의 의견을 시설 운영에 반영하는 과정은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실제 이용자가 느끼는 불편사항을 확인하고 개선하면 시설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청소년들이 수련관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수 있다.

 

태백시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청소년운영위원회를 통해 이용자 의견을 정기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다.

 

수렴한 의견은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개선에 적극 반영하고,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문영민 태백시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한 의견이 수련관의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성장할 수 있는 수련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태백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참여를 바탕으로 이용자 중심의 운영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설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청소년수련관(033-554-041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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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