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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 오후 7시 태백문화예술회관서 강연… ‘함께 살아도 서로를 모르는 가족에게’ 주제

참여 의향 1000명 넘어 소공연장 추가 운영… 실시간 영상 중계로 시민 참여 확대

 

태백시가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의 중요성을 되짚고 건강한 가족관계를 위한 방법을 나누는 시민 강연을 마련한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오는 10월 15일 오후 7시 태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2026년 제3회 태백시민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가족 간 관계를 돌아보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통해 건강한 소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 주제는 ‘함께 살아도 서로를 모르는 가족에게’다.

 

다양한 방송과 강연에서 활동해 온 상담 전문가 이호선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 교수는 가까운 사이임에도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기 어려운 가족관계를 살펴보고, 일상에서 소통과 공감을 넓혀갈 수 있는 방법을 전할 예정이다.

 

가족 구성원 간 차이를 이해하고 관계를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강연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참여 의향을 밝힌 인원이 1000명을 넘어섰다.

 

태백시는 더 많은 시민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대공연장에 더해 소공연장을 추가로 운영한다.

 

소공연장에서는 실시간 영상 중계로 강연을 볼 수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며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평생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강연은 태백시민과 인근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강연 당일 오후 6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하며, 대공연장이 만석이면 소공연장에서 실시간 중계로 관람할 수 있다. 전체 좌석이 찰 경우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 평생학습과 평생학습관(033-550-275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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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