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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일·박애리 출연… 판소리·전통무용·연희 어우러진 100분 공연

전석 1만원, 태백문화사랑회원 10월 20일·일반 관객 21일부터 예매

 

태백시가 전통 국악의 흥과 현대적인 무대가 어우러지는 공연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즐길 기회를 제공한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오는 11월 6일 오후 7시 태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 공연 ‘국악버라이어티 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추가 공모 선정작이다.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다양한 전통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무대에는 대한민국 대표 소리꾼 남상일과 국악 디바 박애리가 출연한다.

 

두 국악인은 전통 국악 특유의 멋과 흥을 살린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의정부시립무용단, 연희앙상블 천명, 남기문국악단 등 예술단체들이 함께해 공연의 풍성함을 더한다.

 

공연은 판소리와 전통무용, 연희가 어우러지는 구성으로 진행된다.

 

서로 다른 전통예술 장르를 한 무대에서 감상할 수 있어 국악을 친숙하게 접해온 관객은 물론, 전통공연을 처음 관람하는 시민에게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시간은 총 100분이다.

관람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이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

 

예매는 태백문화사랑회원을 대상으로 한 사전 예매와 일반 예매로 나눠 진행한다.

 

태백문화사랑회원은 10월 20일 오전 9시부터 태백문화예술회관 사무실에서 사전 예매할 수 있다.

 

일반 예매는 10월 21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한다.

 

온라인 예매처 ‘놀티켓’과 태백문화예술회관 현장에서 동시에 예매할 수 있으며, 온라인 예매는 놀티켓에서 ‘태백’을 검색하면 된다.

 

공연 관람을 계획하는 시민은 예매 시작일과 장소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특히 태백문화사랑회원 사전 예매와 일반 예매의 시작일이 다른 만큼 본인에게 해당하는 예매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태백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전통예술 무대를 선보이고 시민들의 문화생활 선택지를 넓힐 계획이다.

 

지역 공연예술 유통 지원사업을 활용해 시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관람할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악인과 예술단체들이 함께하는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우리 전통예술의 멋과 흥을 느끼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악버라이어티 잔치’ 공연과 예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태백문화예술회관(033-550-278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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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