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사는 어르신·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따뜻한 명절의 정 전해
위원들이 직접 선물꾸러미 전달하며 안부 확인…지역사회 나눔 실천
추석 명절을 앞두고 태백시 상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찾아 명절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상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 17일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추석맞이 정(情) 담은 명절꾸러미 나눔’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경제적·사회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명절의 따뜻한 정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홀로 사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관심과 지원을 살피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상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추석 명절 선물꾸러미를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했다.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선물을 건네고 건강과 생활에 대한 안부도 확인했다.
명절꾸러미 전달 과정에서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살피며 지역사회 복지에 대한 관심을 이어갔다.
이번 나눔은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이 보다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했다.
상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손원길 민간위원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물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정을 나누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상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이번 추석맞이 명절꾸러미 나눔 역시 협의체 위원들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안부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홀로 사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명절을 보다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마음을 모았다.
상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의 복지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면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복지 활동을 통해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명절꾸러미 나눔은 지역사회가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
상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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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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