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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제 옛 모습과 태백의 추억 담긴 사진 오는 9월 21일까지 접수

10월 3~4일 태백시청 소나무 숲길서 전시…시민 추억 공유하는 자리 마련

 

오래된 사진 속 태백의 모습과 태백제의 추억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사진전이 열린다.

(재)태백시문화재단은 제45회 태백제를 맞아 사진전 ‘그때 그 시절, 태백’을 개최하고 전시에 참여할 시민들의 사진을 오는 9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태백제 사진전은 시민들이 오랫동안 간직해 온 사진을 통해 태백의 과거 모습을 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특

 

히 과거 태백제의 풍경과 태백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을 한자리에 모아 시민들이 함께 추억을 나누는 데 의미를 뒀다.

 

사진전 참여 대상은 태백의 옛 추억이 담긴 사진을 소장한 시민 누구나 해당한다. 별도의 참가 자격 제한은 없다.

 

과거 태백제의 모습이 담긴 사진뿐 아니라 태백을 배경으로 한 일상의 추억이 담긴 사진도 접수할 수 있다.

 

오래된 가족사진이나 태백에서의 일상을 담은 사진, 과거 태백제 행사 당시 촬영한 사진 등 태백의 시간과 추억을 보여줄 수 있는 사진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

 

개인이 보관하고 있던 사진을 통해 태백의 변화와 시민들의 삶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사진 접수 기간은 9월 21일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태백시문화재단 축제운영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방문 접수 장소는 태백시 고원로 203에 위치한 태백시문화재단 축제운영팀이다.

 

이메일 접수는 cnrwp@tbcf.or.kr을 통해 가능하다.

실물 사진을 직접 제출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반환 절차도 마련했다.

 

태백시문화재단은 접수한 실물 사진을 스캔한 뒤 행사 종료 후 원본을 소유자에게 반환할 예정이다.

 

시민들이 소중하게 보관해 온 원본 사진을 안전하게 돌려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접수된 사진은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제45회 태백제 사진전 ‘그때 그 시절, 태백’에서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사진전은 태백시청 소나무 숲길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진전에는 태백제의 역사와 시민들의 추억을 담은 다양한 사진이 전시된다.

 

과거 태백제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태백을 배경으로 한 시민들의 일상 사진을 함께 선보여 태백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다.

 

사진전 현장에는 관람객을 위한 포토존도 운영된다.

 

전시 사진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방문객들이 직접 사진을 남기며 제45회 태백제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태백제 사진전은 세대 간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오래된 사진을 살펴보면서 과거 태백의 모습과 가족의 기억을 이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진 한 장에는 당시의 거리와 건물, 행사 모습뿐 아니라 그 시대를 살아간 시민들의 일상도 담긴다.

 

태백시문화재단은 시민들이 보관해 온 사진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생활 모습을 함께 기록하고 공유하는 데 이번 사진전의 의미를 두고 있다.

 

태백제는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행사 가운데 하나다.

 

올해 제45회 태백제를 맞아 마련되는 이번 사진전은 태백제의 과거 모습을 되돌아보는 동시에 시민들이 직접 지역의 기억을 전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태백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간직해 온 태백의 소중한 기억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오래된 앨범 속 태백의 모습과 태백제의 추억을 꺼내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전 참가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문화재단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태백시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전화는 033-553-6900이다.

 

이번 제45회 태백제 사진전 ‘그때 그 시절, 태백’은 시민들이 간직해 온 사진을 통해 태백의 과거를 기록하고 공유하는 행사로 마련됐다.

 

래된 사진 속 태백제와 태백의 모습을 시민들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만큼 사진을 소장한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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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