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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 탄광사택 누리큐브서 시민 대상 첫 강연

9월부터 11월까지 총 3회…문화예술 명사와 시민 소통

 

(재)태백시문화재단이 배우 노현희를 초청해 시민들과 문화예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명사초청 특강을 연다.

태백시문화재단은 오는 9월 17일 오후 7시 꿈꾸는 예술터 ‘탄광사택 누리큐브’에서 「2026 태백 지역문화포럼-명사초청 특강」 첫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태백 시민들이 문화예술인의 생생한 경험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문화예술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단순한 강연에 그치지 않고 시민과 강연자가 직접 소통하는 포럼 형태로 운영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태백시문화재단은 9월 첫 강연을 시작으로 10월과 11월까지 모두 3차례에 걸쳐 명사초청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첫 번째 강연의 주제는 ‘배우의 길’이다.

강연자로 나서는 배우 노현희는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와 영화는 물론 뮤지컬과 연극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다.

 

이번 태백 지역문화포럼에서는 배우로 오랜 시간 활동하며 경험한 현장의 이야기와 배우라는 직업을 선택한 뒤 걸어온 과정 등을 시민들에게 직접 들려줄 예정이다.

 

배우 노현희는 방송 활동뿐 아니라 무대와 영화 등 여러 분야를 경험한 만큼 장르에 따라 달라지는 연기와 작품을 대하는 자세, 배우로 살아가는 과정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보인다.

 

이번 특강은 문화예술을 어렵게 느끼는 시민들도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강연과 소통을 결합한 방식으로 마련했다.

 

시민들은 강연자의 이야기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직접 의견을 나누며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

 

태백시문화재단은 지역문화포럼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문화예술인의 삶과 작품세계를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도 이번 행사의 주요 목적이다.

 

평소 방송이나 공연을 통해 접했던 문화예술인의 이야기를 현장에서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예술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역에서 쉽게 만나기 어려운 문화예술계 인사를 초청해 시민과 직접 연결하는 방식은 지역문화 활성화에도 의미가 있다.

 

태백시문화재단은 앞으로 이어질 특강에서도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폭넓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태백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명사초청 특강이 시민들이 문화예술인의 생생한 경험과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접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10월과 11월에도 다양한 주제의 특강이 이어질 예정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 태백 지역문화포럼-명사초청 특강」 첫 번째 강연은 9월 17일 오후 7시 꿈꾸는 예술터 ‘탄광사택 누리큐브’에서 열린다.

 

태백 지역문화와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배우의 삶과 현장 경험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후 10월과 11월에도 각기 다른 주제의 명사초청 특강이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재)태백시문화재단 문예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전화는 070-4279-9435다.

 

태백시문화재단은 이번 지역문화포럼을 계기로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지역의 문화적 관심과 참여를 넓혀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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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