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대 태백시 부시장 7월 1일 공식 업무 시작…풍부한 행정 경험으로 시정 안정성 강화
청정메탄올·지하연구시설·산림목재 클러스터 추진…"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겠다"
태백시가 민선9기 시정 운영에 새로운 동력을 더할 제30대 부시장을 맞았다.

이준호 태백시 부시장은 1일 공식 부임과 함께 업무를 시작하며 주요 국책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안 해결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태백시는 1일 이준호 제30대 부시장이 공식 부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부시장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기획과 건설 분야를 두루 경험한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으며, 민선9기 핵심 정책과 지역 미래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적임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부시장 인사는 민선9기 출범과 함께 태백시의 미래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주요 국책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조직 운영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특히 청정에너지 산업과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을 중심으로 한 태백시의 중장기 발전 전략이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이준호 부시장은 강원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 도청이전추진단장과 건설교통국 건축과장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았다.
정책 기획과 도시개발, 건설행정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만큼 복합적인 지역 현안을 조정하고 대규모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행정 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대형 국책사업 추진 과정에서 중앙정부와의 협력은 물론 사업 관리와 행정 조정 능력을 두루 갖춘 점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태백시는 이러한 경험이 민선9기 핵심 프로젝트 추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준호 부시장은 취임과 함께 태백시가 추진하는 미래 전략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의지를 분명히 했다.
그는 "청정메탄올 생산시설, 연구용 지하연구시설, 산림목재 클러스터 등 주요 국책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을 중심으로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생활과 직결된 교정시설과 행정복합타운, 상권 활성화 사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태백시가 추진하는 핵심 사업의 방향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동시에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함께 이루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민선9기 태백시는 청정에너지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대표 사업으로는 청정메탄올 생산시설 구축 사업이 꼽힌다.
청정메탄올은 탄소중립 시대 친환경 연료로 주목받고 있으며, 관련 산업은 국내외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다.
또 다른 핵심 사업인 연구용 지하연구시설은 국가 연구개발 기반을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태백시는 우수한 지질환경을 활용해 국가 연구시설을 유치하고 연구개발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산림목재 클러스터 조성 사업도 지역 신산업 육성 전략의 중요한 축으로 추진되고 있다.
산림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하고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을 유치해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태백시는 이러한 국책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는 물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 해결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행정복합타운 조성사업은 행정 기능을 집적하고 시민 편의성을 높이는 핵심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효율적인 행정서비스 제공과 도시 기능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는 것이 목표다.
상권 활성화 사업 역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핵심 과제로 꼽힌다.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도시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전략이다.
이 밖에도 교정시설 관련 사업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속도감 있는 행정 추진을 예고했다.
태백시는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청정에너지 산업과 미래 신성장 산업을 중심으로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이준호 부시장 부임 역시 이러한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행정 역량 강화 차원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행정 경험이 풍부한 이준호 부시장이 민선9기 핵심 국책사업과 지역 현안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이끌어 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태백시는 앞으로도 미래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중심 행정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하이존뉴스(hizonenews.com)는 [ 신의성실 원칙 ] 을 기준으로 , 정치편향 기사는 쓰지 않습니다.
Ⓒ하이존뉴스 : T 010-8990-4952
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
'지역 행정 > 시정 | 봉사, 나눔 | 복지재단, 관리공단 | 체육'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외국인 계절근로자 361명 현장 등록 완료… 농번기 부담 줄였다 (0) | 2026.07.01 |
|---|---|
| 민선9기 시정구호 '청정에너지로 도약하는 탄소중립 태백' 확정… (0) | 2026.07.01 |
| 첫 '비와야 페스타' 개최…비와야폭포·청년 콘텐츠 결합한 로컬관광 새 모델 (0) | 2026.07.01 |
| 김동균 태백시 부시장, 지역인재 육성 위해 장학금 200만 원 기탁… (0) | 2026.07.01 |
| 17년간 8,704시간 나눔 실천…안경숙 씨, 태백시 ‘이달의 봉사왕’ 선정 (0) | 2026.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