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목록 상단 광고

전복죽·사골곰탕·채소 등 영양식 꾸러미 직접 전달…안부 확인과 건강 점검까지 맞춤형 복지

매월 '찾아가는 반찬(꾸러미) 나눔 사업' 운영…물품 지원 넘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앞장

 

철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영양식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펼쳤다.

단순한 식료품 지원을 넘어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환경을 함께 살피는 현장 중심 돌봄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철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우종숙, 민간위원장 유영식)는 지난 6월 29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철암단풍마을 찾아가는 반찬(꾸러미)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체적·경제적 어려움으로 균형 잡힌 식생활 유지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지역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17가구를 대상으로 영양을 고려한 식료품 꾸러미를 직접 제작해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꾸러미에는 전복죽과 사골곰탕, 신선한 채소, 음료 등 간편하면서도 영양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는 식품이 담겼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직접 식재료를 구입하기 어려운 주민들이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품목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협의체 위원들은 식료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대상 가정을 직접 찾아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폈다.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생활 속 어려움이나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사항도 함께 점검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병행했다.

 

이 같은 방문 돌봄은 단순한 후원 사업을 넘어 지역사회 내 고립과 위기를 예방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이상이나 긴급한 생활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지역사회 돌봄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철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매월 '찾아가는 반찬(꾸러미)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정기적인 식료품 지원은 물론 안부 확인과 생활 실태 점검을 함께 실시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지역 주민과 민간 자원을 연계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하면서 주민 중심의 지역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유영식 철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을 실천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철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정기적인 방문 돌봄과 안부 확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현장 중심 복지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철암단풍마을 찾아가는 반찬(꾸러미) 나눔 사업'은 지역사회 구성원 간 나눔과 돌봄의 가치를 실천한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이존뉴스(hizonenews.com) [ 신의성실 원칙 ] 을 기준으로 , 정치편향 기사는 쓰지 않습니다.

하이존뉴스 :  010-8990-4952

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