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존뉴스 922

태백시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겨울 체험캠프 운영

태백시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겨울 체험캠프 운영

주 성 돈 기자 clock 2025. 12. 12.

스키 기본기·슬로프 주행까지 단계별 교육으로 겨울 스포츠 역량 강화...워터월드 체험 병행해 청소년 신체활동·협력 능력 확대... 2025년 1월 12일 작성.태백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12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강원도 정선 하이원 리조트에서 겨울 체험캠프 ‘눈·물 속으로’를 진행했다.이번 캠프는 겨울철 야외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들의 신체 활동을 확대하며 또래 간 협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 전반에 스키 교육과 워터파크 체험을 결합해 청소년의 균형 있는 여가 경험을 제공했다.참가 청소년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아 스키 기본자세부터 슬로프 주행까지 단계별 교육을 이수했다. 겨울 스포츠 경험이 부족한 학생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안전 교육과 기본기..

태백–영동선 개선 요구 본격화…강원 남부권 ‘교통 고립 해소’ 3대 과제 제기

태백–영동선 개선 요구 본격화…강원 남부권 ‘교통 고립 해소’ 3대 과제 제기

주 성 돈 기자 clock 2025. 12. 12.

영업손실부담금 내는 지역에 ‘열차표 할당제’ 도입 촉구...아침 하행 ITX 증편·국가철도망 고속화 추진 필요성 부각... 2025년 1월 12일 작성.강원특별자치도의회 문관현 기획행정위원장이 강원 남부권 교통 인프라 개선을 위한 ‘3대 핵심 철도 과제’를 공식 제기했다.문 위원장은 수십 년째 방치된 태백·영월·정선·동해·삼척 등 석탄산업전환지역의 교통 취약성이 정주 여건 악화와 인구 소멸 가속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발언은 지역 이동권 보장과 강원 남부권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구조적 개선 요구라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문 위원장은 먼저 ‘열차표 할당제’ 도입을 강하게 주장했다.강원도와 5개 시군이 지난 2년 동안 14억 원 넘는 영업손실부담금을 납부하고 있음에도 지역 주..

태백시시설관리공단·태백청년회의소, 취약계층 겨울 난방 지원 강화한 ‘꼼꼼 산타’ 복지사업 추진

태백시시설관리공단·태백청년회의소, 취약계층 겨울 난방 지원 강화한 ‘꼼꼼 산타’ 복지사업 추진

주 성 돈 기자 clock 2025. 12. 11.

노인·장애인 등 난방 취약가구에 방한용품 지원 확대기부·현장 설치 동참으로 지역사회 겨울 복지 실효성 높였다 2025년 1월 13일 작성.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이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고 주거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태백청년회의소와 함께 ‘꼼꼼 산타! 따뜻함 선물’ 방한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동절기 에너지 취약계층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지역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으로, 공단과 청년회의소가 기부·설치·현장 지원까지 함께 수행해 주민 체감도를 높였다. 공단은 이번 지원을 통해 난방비 절감 효과뿐 아니라 냉해 위험을 줄이는 실질적 생활 안전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방한용품 지원은 태백청년회의소가 기부한 물품을 기반으로 공단과 공동 추진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한국철도 강원본부, 신입사원 안전체험교육 확대 운영

한국철도 강원본부, 신입사원 안전체험교육 확대 운영

주 성 돈 기자 clock 2025. 12. 11.

365세이프타운서 실감형 안전훈련…현장 대응 능력 강화...신규 직원 만족도 높아 추가 프로그램 투입…체험 중심 교육 확대 기조 이어져... 2025년 1월 10일 작성.한국철도 강원본부가 신입사원의 현장 안전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체험형 안전교육을 확대했다.강원본부는 지난 11월 19일 강원도 태백시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체험 시설인 365세이프타운에서 실시한 안전체험활동에 높은 만족도가 나타나자, 12월 10일 동일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신규 직원의 안전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겠다는 조직적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첫 번째 교육에 참여한 신입사원은 이론 중심 교육만으로는 접하기 어려운 실제 사고 대응 프로그램을 통해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태백 농·특산물, 서울 전통시장 공급 확대 위한 상생 협약 체결

태백 농·특산물, 서울 전통시장 공급 확대 위한 상생 협약 체결

주 성 돈 기자 clock 2025. 12. 11.

태백시·서울 전통시장 연합회, 안정 유통망 구축 본격화...도·농 협력 기반 강화…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2025년 1월 10일 작성.태백시가 서울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지역 농·특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상생 협력 모델을 본격 가동했다.태백시는 10일 서울시 의원회관에서 (사)서울시 상점가 전통시장 연합회, 태백농협, 태백 농공단지 연합회와 함께 도·농 상생협력 및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태백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서울 소비자의 신뢰도 높은 상품 선택권 확대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태백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농가가 안정된 시장을 확보하고, 서울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차별화된 우수 상품을 공급받아 경쟁력을..

‘12.12 태백시민 생존권 총궐기’ 기념식, 7년 만에 재개– 폐광지역 미래 산업 전환 선언의 출발점

‘12.12 태백시민 생존권 총궐기’ 기념식, 7년 만에 재개– 폐광지역 미래 산업 전환 선언의 출발점

주 성 돈 기자 clock 2025. 12. 10.

태백, 생존의 역사 넘어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전환의 해로 강조...기념식·토론회·사진전·시민사회 한마음대회 등 종합 행사 진행... 2025년 12월 10일 작성.태백시현안대책위원회(위원장 배상훈)가 오는 12월 12일 ‘12.12 태백시민 생존권 총궐기’ 기념식을 코로나19 이후 7년 만에 다시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행사는 단순한 기념을 넘어 폐광지역의 체질 개선과 미래 산업 전환을 선언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태백시는 폐광 이후 지역경제 침체, 일자리 감소, 인구 유출 등 후유증을 겪어 왔으며, 최근에는 폐광대체산업 육성과 신산업 기반 마련이라는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 배상훈 위원장은 “12.12 총궐기는 태백시민이 생존을 위해 일어섰던 역사적 사건이자, 지역을 지켜낸 강한 공동체 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