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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서울 전통시장 연합회, 안정 유통망 구축 본격화...

도·농 협력 기반 강화…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2025년 1월 10일 작성.

태백시가 서울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지역 농·특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상생 협력 모델을 본격 가동했다.

태백시는 10일 서울시 의원회관에서 (사)서울시 상점가 전통시장 연합회, 태백농협, 태백 농공단지 연합회와 함께 도·농 상생협력 및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태백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서울 소비자의 신뢰도 높은 상품 선택권 확대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태백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농가가 안정된 시장을 확보하고, 서울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차별화된 우수 상품을 공급받아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협약에는 △태백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 △공동 마케팅 및 홍보 확대 △지역경제 기여 △도·농 간 신뢰 기반 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태백시와 협약 기관들은 공급망 안정화와 품질 관리 강화, 공동 홍보 전략 마련 등 실질적 협력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서울시 상점가 전통시장 연합회는 서울 시민에게 신선하고 검증된 농·특산물을 공급할 수 있는 기회가 넓어졌다며 협약의 의미를 강조했다. 연합회는 “서울 시민에게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지역 농산물을 제공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는 전통시장이 품질 중심의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된다. 태백시는 “이번 협력으로 태백 농·특산물이 서울 시장에서 더욱 많은 소비자에게 알려지고 지역 농가의 소득 향상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물품 공급 계약을 넘어, 지역 간 경제적 균형을 도모하는 지속가능한 상생 구조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

 

태백 농가와 기업은 안정된 공급처 확보를 통해 생산 계획을 효율적으로 세울 수 있고, 서울 전통시장은 지역 특색이 담긴 상품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공급받아 소비자 신뢰를 높일 수 있다.

 

또한 태백 농공단지 연합회의 참여로 농·특산물 가공품의 공급 확대 가능성도 열렸다.

 

도·농 상생협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필수 전략으로 평가된다.

태백시는 그동안 지리적 한계로 농·특산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번 협약은 서울 시장과의 직접 연계를 통해 유통 구조 개선과 브랜드 인지도 강화라는 실질적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SEO 핵심 키워드인 ‘태백 농특산물’, ‘서울 전통시장 공급’, ‘도농 상생협약’, ‘농산물 판로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중심으로 한 이번 협약은 지방 농가와 수도권 소비자를 연결하는 대표적 사례로 평가될 전망이다.

 

이번 협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각 기관은 공동 마케팅 캠페인, 직거래 장터 운영, 온라인 홍보 강화 등 다각도 전략을 예고했다. 태백시는 생산자 단체와 협력해 품질 관리 기준을 강화하고, 서울 연합회는 시장별 소비 패턴에 맞춘 상품 구성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같은 공동 추진 전략은 농가의 안정적 소득 기반 구축과 서울 전통시장의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협약의 성과는 중장기적으로 양 지역 간 교류 확대, 농산물 유통 구조 개선, 농가 경영 안정화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특히 전통시장이 가진 지역 기반 유통망과 태백 농가가 가진 우수 생산 역량이 결합하면, 대형 유통망 중심으로 재편된 현재의 시장 구조에서 중소 농가가 경쟁력을 확보하는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다.

 

단발적 이벤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유통 협력 체계가 구축될 경우, 본 협약은 도·농 상생 정책의 대표 사례로 평가될 전망이다.

 

태백시와 서울시 상점가 전통시장 연합회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농가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유통 네트워크 확립을 위한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태백 농·특산물의 생산·가공·유통 전 과정에서 상생 기반이 확립될 경우, 도시와 농촌의 상호 성장 구조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협약은 지역 농가와 전통시장의 동반 성장을 위한 실질적 협력 사례로서 의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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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