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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세이프타운서 실감형 안전훈련…현장 대응 능력 강화...

신규 직원 만족도 높아 추가 프로그램 투입…체험 중심 교육 확대 기조 이어져...

 

2025년 1월 10일 작성.

한국철도 강원본부가 신입사원의 현장 안전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체험형 안전교육을 확대했다.

강원본부는 지난 11월 19일 강원도 태백시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체험 시설인 365세이프타운에서 실시한 안전체험활동에 높은 만족도가 나타나자, 12월 10일 동일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신규 직원의 안전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겠다는 조직적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첫 번째 교육에 참여한 신입사원은 이론 중심 교육만으로는 접하기 어려운 실제 사고 대응 프로그램을 통해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체감했다고 전했다.

 

교육생들은 화재·지진 모의체험, 철도 특화 안전훈련 등 실전 상황과 유사한 체험을 통해 대응 절차를 익혔다.

강원본부는 이러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더 많은 신입사원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박노주 한국철도 강원본부장은 신입사원이 입사 초기부터 안전 개념을 체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신규 직원이 안전의 우선 가치를 직접 체감하길 바란다”며 “실효성 높은 체험형 안전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했다.

 

강원본부는 이번 교육을 신입사원뿐 아니라 향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체험형 안전교육 확대 추진은 국내 철도 안전정책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고객 안전 확보와 사고 예방 체계 강화를 위해선 단순 매뉴얼 숙지가 아니라 실제 상황에 기반한 훈련이 필수이기 때문이다.

 

한국철도 강원본부가 365세이프타운과 협력해 운영 중인 프로그램은 전국 철도 조직 중에서도 규모와 훈련 강도가 높은 편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모의 사고 환경에서 직접 훈련할 수 있다는 점이 신규 직원들의 안전 감수성 향상에 기여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교육 확대는 철도 분야 특성상 예상치 못한 위험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이 업무의 핵심 역량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강원본부는 체험 중심 교육이 안전사고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판단 아래, 교육 콘텐츠 고도화와 프로그램 정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신입사원의 안전 인식 선제적 강화는 향후 현장 운영 안정성과 직결되는 만큼, 교육 확대는 조직 운영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또한 교육 참여자들은 비상상황 행동 요령, 철도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대응 절차, 위험 감지 능력 향상 등 실질적 업무 연결성을 높게 평가했다.

 

강원본부는 이러한 현장 반응을 토대로 체험형 콘텐츠 비중을 늘리고,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실감형 안전훈련 모델도 검토 중이다.

 

안전 역량 강화는 단순 교육을 넘어 직원 보호와 고객 안전 확보에 직결된다는 점에서, 이번 교육 강화 조치는 지속 가능한 철도 운영 전략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365세이프타운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은 철도 특성에 맞춘 전문 훈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시설 내 다양한 재난 시나리오와 모의 환경에서 실제 대응력을 시험할 수 있어 신입사원들의 호응이 높았다.

 

교육생 만족도가 높은 만큼, 강원본부는 내년부터 계절별·직무별 맞춤형 안전체험 프로그램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육 효과를 더욱 구체화하고, 현장 실무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안전체험활동 확대는 철도 운영의 기본 가치인 ‘안전 최우선’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강원본부는 체험형 훈련을 바탕으로 조직 전체의 안전 수준을 끌어올리고, 향후 재난 대응 체계 전반을 정비하겠다는 방침이다.

 

교육에 참여한 신입사원의 긍정적 반응은 강원본부의 체험형 교육 확대 정책이 실효성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체험 기반 안전훈련이 철도 분야에서 표준 모델로 자리 잡을 경우, 안전사고 예방 효과는 물론 고객 신뢰도 또한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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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