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문화원, ‘태백문화’ 원고 공모… 시민 일상 기록으로 지역 역사 잇는다
사진·추억·음식 이야기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한 생활 기록 확대...구술 정리 서비스 도입… 글쓰기 어려운 시민 참여 문턱 낮춰... 태백문화원이 시민의 일상과 지역의 기억을 담아낼 ‘생활 기록 공모’에 나섰다.태백문화원(원장 최명식)은 지역의 역사와 주민 삶을 기록하기 위한 수록 원고를 오는 7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태백의 숨은 이야기, 사진 한 장도 원고입니다!’를 주제로, 전문적인 글뿐 아니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기록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모집 분야는 다양하다.직접 촬영한 사진과 짧은 설명, 집안에 보관된 특별한 사연, 가정의 음식 레시피, 단골 식당에 얽힌 추억, 주변 이웃 이야기 등 일상 속 경험과 기억을 담은 콘텐츠가 포함된다. 태백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