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산나물 축제 개막…고원 봄맛·체험·공연 한자리에
24일 장성탄탄마당서 개막식 개최…풍물·줌바·합창으로 축제 시작...곰취·산마늘 등 산나물 총출동…경매·체험·먹거리까지 관광객 유인... 태백시가 고원도시의 늦은 봄을 대표하는 ‘2026 태백 천상의 산나물 축제’ 개막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축제 일정에 돌입했다.태백시는 24일 오후 6시 장성탄탄마당(장성중앙시장 일원) 중앙무대에서 산나물 축제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태백 대표 봄축제로, 지역 특산물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개막식은 풍물농악대의 전통 공연을 시작으로 줌바 공연팀과 어린이합창단의 식전 무대가 이어진다.이후 점등식과 풍물 퍼포먼스, 축하공연이 진행되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전통과 현대 공연을 결합한 구성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유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