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행정 1041

태백시, 버스승강장 21곳에 온열의자 추가 설치

태백시, 버스승강장 21곳에 온열의자 추가 설치

주성돈기자 clock 2026. 9. 15.

현재 71개소에서 92개소로 확대…겨울철 대중교통 이용 편의 높여황지동·장성동 등 8개 동 대상…10월 착공해 11월까지 설치 완료 태백시가 겨울철 추위에 대비해 버스승강장 온열의자를 21개소에 추가 설치하며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개선에 나선다.태백시(시장 이상호)는 겨울철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따뜻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버스승강장 21개소에 온열의자를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 현재 태백시 관내에는 71개 버스승강장에 온열의자가 설치돼 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온열의자가 설치된 승강장은 모두 92개소로 늘어난다. 추가 설치 대상은 황지동과 장성동을 비롯해 8개 동에 위치한 버스승강장 21개소다. 주요 대상지에는 시영아파트, 황지초등학교, 통리주민자치센터, 철암농공단지..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태백시에 이웃사랑 성금 300만원 기탁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태백시에 이웃사랑 성금 300만원 기탁

주성돈기자 clock 2026. 9. 15.

임직원 자발적 모금으로 성금 마련…복지 사각지대 지원에 사용임직원 40여명 황지연못 일대 환경정화…지역사회 상생 실천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임직원들이 태백시에 이웃사랑 성금 300만원을 기탁하고 황지연못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했다.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난 9월 14일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임직원들이 이웃사랑 성금 300만원을 기탁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공단 임직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월 급여의 일부를 적립하는 등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했다.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뜻을 모았다는 설명이다. 성금 전달식에 이어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임직원 40여명은 황지연못 인근에서 노사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

태백시보건소,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 추진

태백시보건소,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 추진

주성돈기자 clock 2026. 9. 15.

9월 14~20일 제9회 생명나눔 주간 맞아 장기·인체조직 기증 홍보워크온 온라인 챌린지 운영…전국 시민 참여 가능, 미션 달성 시 경품 태백시보건소가 장기·인체조직 기증의 가치를 알리고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나선다.태백시보건소(소장 안상헌)는 9월 14일부터 20일까지 ‘제9회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2026년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은 장기와 인체조직 기증 및 기증희망등록 참여를 알리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국에서 함께 진행하는 합동 캠페인이다. 올해 캠페인의 주제는 ‘희망의 씨앗, 십만의 숨결’이다. ‘희망의 씨앗’은 씨앗에서 새로운 싹이 돋아나는 모습을 형상화한 생명나눔 통합 브랜드다. 장기와 인체조직 등 생명자원을 통해 새..

태백시정신건강복지센터, 세계 자살예방의 날 앞두고 생명존중 캠페인

태백시정신건강복지센터, 세계 자살예방의 날 앞두고 생명존중 캠페인

주성돈기자 clock 2026. 9. 15.

태백여성의용소방대와 황부자야시장서 자살예방 인식 개선 활동응원 퍼즐·위기대응 사회서비스 안내로 지역사회 생명존중문화 확산 태백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앞두고 지역주민에게 생명존중의 의미를 알리고 자살예방 인식을 높이는 캠페인을 펼쳤다.태백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정숙경)는 지난 6일 태백여성의용소방대와 함께 황부자야시장 소공연장 일대에서 생명존중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인 9월 10일을 앞두고 마련됐다. 지역주민의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주변 사람의 마음을 살피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태백여성의용소방대가 캠페인에 함께 참여하면서 지역사회 구성원이 자살예방 활동에 직접 동참하는 계기를 마련..

태백 삼수 바람개비 축제 19일 개막…가수 안성훈 축하공연

태백 삼수 바람개비 축제 19일 개막…가수 안성훈 축하공연

주성돈기자 clock 2026. 9. 15.

19~20일 검룡소 첫물지리생태원 일원서 개최…트레킹·체험 프로그램 마련‘바람따라 웃고, 햇살따라 힐링’ 주제로 음악공연·먹거리·행운권 추첨 진행 청정 태백의 자연을 배경으로 음악과 체험, 먹거리를 즐기는 ‘제4회 삼수 바람개비 축제’가 오는 19일 막을 올린다.삼수동축제위원회(위원장 최창수)는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창죽동 검룡소 첫물지리생태원 일원에서 제4회 삼수 바람개비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바람따라 웃고, 햇살따라 힐링’을 부제로 열린다. 검룡소를 비롯한 태백의 청정 자연환경을 활용해 방문객들이 휴식과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축제 첫날인 19일에는 가수 안성훈의 개막 축하공연이 열린다. 안성훈은 ‘미스터트롯2’ 우승자로, ..

한전, 삼성·SK하이닉스에 25조원 전기요금 선납 제안했지만 무산

한전, 삼성·SK하이닉스에 25조원 전기요금 선납 제안했지만 무산

주성돈기자 clock 2026. 9. 15.

이철규 의원실 제출 자료서 확인…삼성전자 약 20조원·SK하이닉스 약 5조원 규모한전 “내부 검토 결과 참여 어렵다는 답변”…추가 제안 기업도 없어 한국전력공사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제안한 약 25조원 규모의 전기요금 선납 방안이 양사의 불참으로 무산된 것으로 확인됐다.이철규 의원(국민의힘·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이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전은 지난 7월 9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전력망 건설 재원 확보를 위한 전기요금 선납 제안(안)’을 전달했다. 이번 방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향후 5년간 납부할 전기요금을 미리 내면 한전이 해당 재원을 첨단산업단지 전력 공급을 위한 국가 기간망 건설에 활용하는 방식이다. 한전 자료에 따르면 선납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