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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산풍력 배당 28억 확보했다…재생에너지 수익 모델 입증

가덕산풍력 배당 28억 확보했다…재생에너지 수익 모델 입증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4.

주민참여형 풍력발전 지분 17.77% 보유…안정적 배당 구조 자리 잡아...배당금 지역 재투자 확대…청정에너지 클러스터·미래산업 연계 추진...2026년 4월 3일 작성. 태백시가 가덕산풍력발전단지 배당금 약 28억 원을 확보하며 재생에너지 기반 수익 창출 모델을 현실화했다.이번 성과는 태백시 재생에너지 투자, 풍력발전 수익 구조, 주민참여형 에너지 사업의 성공 사례로 평가됐다.태백시에 따르면 시는 가덕산풍력발전단지에 지분 17.77%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3월 31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약 28억 7,874만 원 규모의 배당금 지급이 결정됐다.해당 배당금은 2026년 상반기 내 수령될 예정이다. 가덕산풍력발전단지는 국내 최초 주민참여형 육상풍력 사업이다.태백시와 지역 주민, 강원특별자치도 등이 공동..

태백시 “강원특별법 개정 통과”…경석 자원화 기반 마련

태백시 “강원특별법 개정 통과”…경석 자원화 기반 마련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3.

국유림 산지 내 경석 매각 특례 신설…유휴자원 산업화 길 열려...친환경 건설재·첨단 소재 활용 기대…태백 미래 산업 전환 가속 전망...2026년 4월 3일 작성. 태백시가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및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경석 자원화와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강화됐다고 밝혔다.이번 강원특별법 개정은 태백 산업 전환, 석탄산업 대체 산업, 지역 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됐다. 강원특별법 개정안은 지난 3월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개정안에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역적 특수성을 반영한 산림 및 자원 관리 특례 확대 내용이 담겼다. 특히 국유림 산지 내 경석 매각을 허용하는 특례가 신설되면서 그동안 활용이 제한됐던 유휴..

태백시 통합방위협의회, ‘예비군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태백시 통합방위협의회, ‘예비군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3.

민·관·군·경 협력 기반 통합방위 체계 인정…전국 15개 우수 단체 선정...예비군 훈련 환경 개선·안보 의식 확산 성과…지역 안보 모델로 평가...2026년 4월 3일 작성. 태백시 통합방위협의회가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지역 통합방위 체계 구축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이번 수상은 태백시 안보 정책, 예비군 훈련 지원, 통합방위 협력 체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다. 국방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4월 2일 서울 국방컨벤션에서 열렸다.행사에는 국방부 장관과 모범 예비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태백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전국에서 선정된 15개 우수 단체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이는 지방자치단체 중심의 통합방위 운영 사례 가운데서도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

태백시자원봉사센터, ‘두쫀쿠’ 베이킹 교육 운영…나눔형 봉사 역량 강화

태백시자원봉사센터, ‘두쫀쿠’ 베이킹 교육 운영…나눔형 봉사 역량 강화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3.

자원봉사자 40명 참여…실습 중심 교육으로 전문성 높여...태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자원봉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지속적인 참여 유도를 위한 보수교육으로 ‘두쫀쿠’ 베이킹 교육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음식 나눔 자원봉사에 관심이 있는 자원봉사자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두쫀쿠 레시피 이해와 제작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베이킹을 체험하며 실질적인 기술을 익히고, 향후 봉사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되면서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였으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용적인 교육이라는 평가를 받았다.음식 나눔 봉사 확대 기대…지역공동체 형성..

태백시 공공산후조리원 개원…출산가정 부담 낮추고 산후돌봄 강화

태백시 공공산후조리원 개원…출산가정 부담 낮추고 산후돌봄 강화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2.

이용료 90% 감면 혜택…태백 첫 공공산후조리원 본격 운영...태백시는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공공산후조리원을 개원하고 오는 4월 13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은 태백시 최초의 공공산후조리원으로,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산후 돌봄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조성됐다. ‘태백에서 시작하는 특별한 산후 회복’을 슬로건으로 운영되는 공공산후조리원은 전문 의료진을 중심으로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회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공공 돌봄시설이다. 특히 태백시민의 경우 이용료의 90%를 감면받아 2주 기준 18만 원에 이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혜택이 클 것으로 기대됐다. 이용 대상은 출산 후 28일 이내 산모로, 신청일 기준 산모 또는 배우자가 태백시에 6개월..

태백시·강릉영동대학교, ‘학교 밖 수업’ 개강…지역 연계 교육모델 본격화

태백시·강릉영동대학교, ‘학교 밖 수업’ 개강…지역 연계 교육모델 본격화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2.

대학·지자체 협력 교육 시작…청소년수련관서 개강식 개최...태백시는 강릉영동대학교가 주관하는 ‘학교 밖 수업 개강식’이 3월 31일 오후 4시 태백시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과 지자체가 협력해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학교 밖 수업’은 대학 강의실을 벗어나 지역 자원과 시설을 활용해 교육을 진행하는 협동수업 형태로, 지자체와 대학이 협약을 맺고 공동으로 추진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월 태백시, 강릉영동대학교, 태백시복지재단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성과로 추진됐다. 이날 개강식에는 이상호 태백시장을 비롯해 현인숙 명예총장, 교수 및 교직원, 학생, 그리고 박흠복 대학유치민간추진위원장과 위원, 이욱영 태백시복지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