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행정/문화재단| 예술 | 행사 | 축제 29

태백시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 인력 양성 ‘빌드 업’ 프로젝트 추진

태백시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 인력 양성 ‘빌드 업’ 프로젝트 추진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28.

지역자원 기반 실무형 교육…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 참여...문화예술교육 생태계 구축 목표…5월부터 8월까지 14회 운영... 태백시문화재단이 지역 문화예술교육 인력 양성과 지속 가능한 문화생태계 조성을 위한 실무형 교육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재)태백시문화재단은 ‘2026 태백 문화예술교육 프로젝트 빌드 업(Build up)’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강원문화재단 ‘2026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젝트는 태백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제 운영까지 이어지는 실무 중심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현장 적용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교육은 2026년 5월부터 8월까..

태백문화원, 어르신 연극 ‘광부의 하루’ 추진…문화복지·지역정체성 결합

태백문화원, 어르신 연극 ‘광부의 하루’ 추진…문화복지·지역정체성 결합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23.

취약지역 어르신 문화누림 사업 선정…60세 이상 배우 8명 모집...탄광촌 삶 무대 위로 재현…세대 공감·지역문화 활성화 기대... 태백문화원이 어르신 참여형 연극 제작을 통해 지역 정체성과 문화복지를 결합한 새로운 문화사업에 나섰다.태백문화원(원장 최명식)은 ‘2026 취약지역 어르신 문화누림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태백문화원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창작 연극 ‘광부의 하루’를 기획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광부의 하루’는 과거 국가 경제의 핵심이었던 태백 탄광촌의 삶을 배경으로 한다.광부들의 노동과 일상, 애환과 희망을 무대 위에 담아내는 작품으로, 단순한 공연을 넘어 지역의 기억을 재조명하는 문화 콘텐츠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사업의 핵심은 ‘참여형 문..

천상의 산나물 축제 개막…고원 봄맛·체험·공연 한자리에

천상의 산나물 축제 개막…고원 봄맛·체험·공연 한자리에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23.

24일 장성탄탄마당서 개막식 개최…풍물·줌바·합창으로 축제 시작...곰취·산마늘 등 산나물 총출동…경매·체험·먹거리까지 관광객 유인... 태백시가 고원도시의 늦은 봄을 대표하는 ‘2026 태백 천상의 산나물 축제’ 개막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축제 일정에 돌입했다.태백시는 24일 오후 6시 장성탄탄마당(장성중앙시장 일원) 중앙무대에서 산나물 축제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태백 대표 봄축제로, 지역 특산물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개막식은 풍물농악대의 전통 공연을 시작으로 줌바 공연팀과 어린이합창단의 식전 무대가 이어진다.이후 점등식과 풍물 퍼포먼스, 축하공연이 진행되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전통과 현대 공연을 결합한 구성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유도했다...

태백문화원, ‘태백문화’ 원고 공모… 시민 일상 기록으로 지역 역사 잇는다

태백문화원, ‘태백문화’ 원고 공모… 시민 일상 기록으로 지역 역사 잇는다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20.

사진·추억·음식 이야기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한 생활 기록 확대...구술 정리 서비스 도입… 글쓰기 어려운 시민 참여 문턱 낮춰... 태백문화원이 시민의 일상과 지역의 기억을 담아낼 ‘생활 기록 공모’에 나섰다.태백문화원(원장 최명식)은 지역의 역사와 주민 삶을 기록하기 위한 수록 원고를 오는 7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태백의 숨은 이야기, 사진 한 장도 원고입니다!’를 주제로, 전문적인 글뿐 아니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기록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모집 분야는 다양하다.직접 촬영한 사진과 짧은 설명, 집안에 보관된 특별한 사연, 가정의 음식 레시피, 단골 식당에 얽힌 추억, 주변 이웃 이야기 등 일상 속 경험과 기억을 담은 콘텐츠가 포함된다. 태백의 ..

‘천상의 산나물 축제’ 개막…고원 봄맛 담은 대표 먹거리 축제

‘천상의 산나물 축제’ 개막…고원 봄맛 담은 대표 먹거리 축제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17.

장성 탄탄마을서 3일간 개최…산나물·한우·체험 프로그램 풍성...늦봄 관광 수요 겨냥…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태백시가 고원지역의 특성을 살린 봄 대표 축제 ‘천상의 산나물 축제’를 열고 늦봄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태백시는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장성 탄탄마을(장성중앙시장 일원)에서 ‘2026 태백 천상의 산나물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태백 산나물이 제공하는 자연의 맛과 향기에 취해보자’를 주제로 열린다.고원도시 특성상 봄이 늦게 도래하는 태백은 전국에서 가장 늦은 시기까지 산나물을 즐길 수 있는 지역으로 꼽힌다. 시는 이러한 자연적 강점을 활용해 차별화된 지역 축제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행사장에서는 곰취, 산마늘, 어수리, 눈개승마 등 태백을 대표..

태백시문화재단, 첫 민간 이사장 체제 전환했다…백현주 이사장 임명

태백시문화재단, 첫 민간 이사장 체제 전환했다…백현주 이사장 임명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15.

국악방송 사장 출신 문화전문가 선임…재단 운영 전문성 강화...시장 당연직 체제 탈피…지역 문화 허브 도약 기대...2026년 4월 3일 작성. 태백시가 문화재단 운영의 전문성과 자율성 강화를 위해 민간 이사장 체제로 전환하며 문화정책 변화의 신호탄을 쐈다.이번 인사는 태백시문화재단, 민간 이사장 도입, 지역 문화정책 혁신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됐다. 태백시는 4월 15일 (재)태백시문화재단 초대 민간 이사장으로 백현주 전 국악방송 사장을 임명했다.임기는 2년으로 2028년 4월 14일까지다. 이번 임명은 기존 시장 당연직 이사장 체제를 개편한 조치다.민간 전문가를 선임해 재단 운영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다. 이에 따라 태백시문화재단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민간 이사장 중심의 운영 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