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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문화원, 2026년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시민 문화 향유 확대

태백문화원, 2026년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시민 문화 향유 확대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1. 29.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선착순 접수…서예·노래교실 등 11개 강좌 운영...연 25주 과정으로 상·하반기 진행…회원제 혜택으로 문화 접근성 높여...태백문화원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했다.태백문화원(원장 최명식)은 2월 2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태백문화원 문화강좌’ 수강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시민의 일상 속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정기 프로그램이다. 이번 문화강좌는 다양한 연령층과 관심사를 고려해 총 11개 과정으로 구성됐다.개설 강좌는 서예, 통기타, 중국어 중급, 기체조, 노래교실, 재활운동, 숟가락난타, 서킷·라인댄스, 하모니카, 사물놀이, 해금이다. 전통문화부터 생활문화, 건강·여가 분야까지 폭넓게 아우르..

도심에서 즐기는 겨울 백패킹…‘2026 태백 in 도심 백패킹 페스티벌’ 열려

도심에서 즐기는 겨울 백패킹…‘2026 태백 in 도심 백패킹 페스티벌’ 열려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1. 27.

황지연못서 트레킹·캠핑 결합한 도심형 아웃도어 축제 열려...태백산 눈축제 연계 체험 관광으로 겨울 도심 활력... 태백의 한복판이 겨울 아웃도어 무대로 변했다.자연과 도심, 축제와 체험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관광 콘텐츠가 태백의 겨울 관광 지형을 확장하고 있다.태백시(시장 이상호)는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이틀간 황지연못 내 태백문화광장 일원에서 「2026년 태백 in 도심 백패킹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심 공간을 활용한 겨울철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태백산 눈축제와 연계해 운영되며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색다른 겨울 아웃도어 경험을 제공했다. ‘태백 in 도심 백패킹 페스티벌’은 황지연못을 출발점으로 당골광장, 석탄박물관, 황지자유시장으로 이어지는 도심 트레킹 코스와 ..

태백문화원, ‘자기 사랑 그림책 명상’ 특강으로 시민 치유 시간 열어

태백문화원, ‘자기 사랑 그림책 명상’ 특강으로 시민 치유 시간 열어

주 성 돈 기자 clock 2025. 12. 8.

인문학 기반 명상 프로그램으로 감정 회복 도와...시민 30명 참여… 지역 문화교육의 새 방향 제시... 2025년 12월 8일 작성. 태백문화원이 ‘자기 사랑 그림책 명상’ 특강을 열어 시민이 감정 치유와 성찰을 경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태백문화원(원장 최명식)은 12월 6일 2025년 일일문화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생활문화 전반에 대한 시민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려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태백문화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련 전문가를 초빙해 실질적인 배움과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이어갔다. 올해 특강은 인문학을 기반으로 한 명상 프로그램으로 방향을 잡았다.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문 강좌라는 점에서 시민 관심이 컸다. 초빙 강사는 명상 전문가 이한빛 강사다.이 강..

태백문화포럼, ‘태백 단오문화 콘텐츠 구축’ 논의…지역 정체성 재해석해 미래 문화자원 발굴

태백문화포럼, ‘태백 단오문화 콘텐츠 구축’ 논의…지역 정체성 재해석해 미래 문화자원 발굴

주 성 돈 기자 clock 2025. 12. 6.

기조발제·2개 주제발표 통해 태백 단오문화 역사·의미·산촌문화 가치를 종합적으로 검토...전문가 토론 통해 지역 대표 문화행사로의 계승·발전 전략 제시... 2025년 1월 4일 작성. (재)태백시문화재단이 12월 16일 태백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 태백문화포럼’을 열고 태백 단오문화의 정체성을 재조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포럼은 태백 지역 고유의 단오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새로운 지역 문화콘텐츠를 구축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태백시문화재단은 올해 포럼의 주제를 ‘태백 단오문화 콘텐츠 구축’으로 정하고, 단오의 문화적 의미와 지역적 특성을 연결하는 방향을 중심에 뒀다. 강원 산악지대의 생활양식과 세시풍속을 반영한 산촌문화의 가치, 태백 단오문화의 형성과 변용 과정 등을 전반..

태백문화예술회관, 유키 구라모토 콘서트 개최

태백문화예술회관, 유키 구라모토 콘서트 개최

주 성 돈 기자 clock 2025. 12. 3.

■ 세계적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 태백에서 연말 힐링 콘서트 연다 했다2025년12월03일 작성.태백시(시장 이상호)는 태백문화예술회관 12월 기획공연으로 **‘유키 구라모토 콘서트’**를 오는 12월 15일 오후 7시 태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했다.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유키 구라모토(Yuhki Kuramoto)**가 올해 발표한 앨범 ‘PEACEFULLY’ 콘셉트를 바탕으로 꾸며지며, 일상의 작은 순간에서 피어나는 소중함을 따뜻한 연말 감성과 함께 전하는 무대로 준비됐다 했다. 유키 구라모토는 한국에서 꾸준히 사랑받아온 연주자로, 서정적 멜로디·맑고 투명한 음색·잔잔한 감성이 특징인 음악 세계로 수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했다. 그의 대표곡 ‘Rom..

자연의 순환을 예술로 확장한 박동수…폐목에서 읽어낸 생·사와 조형의 새 방향

자연의 순환을 예술로 확장한 박동수…폐목에서 읽어낸 생·사와 조형의 새 방향

주 성 돈 기자 clock 2025. 11. 19.

자연 오브제가 촉발한 예술적 충동, 폐목 예술의 가능성을 열어..."자연 순환 조형"... 현대미술 흐름 속에서 작업 세계를 열어 자연 속에서 마주한 폐목이 현대미술 작가 박동수의 창작 충동을 일으켰고, 자연 순환 구조를 예술로 재해석하는 계기가 됐다. [송재진(Song, Jae-Jin Art Lab Zuem 대표)서문 중] 살아 천년, 죽어 천년을 버틴다는 주목처럼 자연 소재가 지닌 꼿꼿함은 작가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자연 예술이나 생태 예술이 주목받는 흐름 속에서 박동수의 관찰은 단순한 발견이 아니라 조형예술의 확장 가능성을 드러내는 장면이 됐다. 박동수 작가는 최근 작업 과정에서 폐목과 우연히 조우했다고 밝혔다. 자연의 품에서 생명을 다한 나무는 조형적 흔적을 고스란히 남긴 채 서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