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에서 즐기는 겨울 백패킹…‘2026 태백 in 도심 백패킹 페스티벌’ 열려
황지연못서 트레킹·캠핑 결합한 도심형 아웃도어 축제 열려...태백산 눈축제 연계 체험 관광으로 겨울 도심 활력... 태백의 한복판이 겨울 아웃도어 무대로 변했다.자연과 도심, 축제와 체험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관광 콘텐츠가 태백의 겨울 관광 지형을 확장하고 있다.태백시(시장 이상호)는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이틀간 황지연못 내 태백문화광장 일원에서 「2026년 태백 in 도심 백패킹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심 공간을 활용한 겨울철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태백산 눈축제와 연계해 운영되며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색다른 겨울 아웃도어 경험을 제공했다. ‘태백 in 도심 백패킹 페스티벌’은 황지연못을 출발점으로 당골광장, 석탄박물관, 황지자유시장으로 이어지는 도심 트레킹 코스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