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강릉공장 여성 무기계약직, 고용노동부 지연 속 싸움 이어져
직장 내 괴롭힘·차별 고발 두 달째 결론 없어…노동자들 강릉지청 앞 선전전 지속...금속노조 “회사 소극 대응과 노동부 무책임이 문제 키웠다”…집중선전전으로 지역사회 알려... ㈜롯데칠성음료 강릉공장에서 일하는 무기계약직 여성노동자들이 직장 내 괴롭힘과 임금 등 각종 차별 문제를 고발한 지 두 달이 다 되어가지만, 고용노동부는 아직까지 아무런 결론을 내놓지 않았다.피해를 호소한 노동자들은 문제 해결을 요구하며 연일 선전전을 이어가고 있고, 고용노동부의 지연된 행정 처리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는 커지고 있다. 이번 사안은 대기업 사업장에서 발생한 직장 내 괴롭힘 문제이자, 무기계약직 여성노동자에 대한 구조적 차별 문제로 제기됐다.해당 노동자들은 금속노조에 가입해 문제를 공론화했고, 지난 10월 20일 고용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