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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강릉공장 여성 무기계약직, 고용노동부 지연 속 싸움 이어져

롯데칠성음료 강릉공장 여성 무기계약직, 고용노동부 지연 속 싸움 이어져

주 성 돈 기자 clock 2025. 12. 17.

직장 내 괴롭힘·차별 고발 두 달째 결론 없어…노동자들 강릉지청 앞 선전전 지속...금속노조 “회사 소극 대응과 노동부 무책임이 문제 키웠다”…집중선전전으로 지역사회 알려... ㈜롯데칠성음료 강릉공장에서 일하는 무기계약직 여성노동자들이 직장 내 괴롭힘과 임금 등 각종 차별 문제를 고발한 지 두 달이 다 되어가지만, 고용노동부는 아직까지 아무런 결론을 내놓지 않았다.피해를 호소한 노동자들은 문제 해결을 요구하며 연일 선전전을 이어가고 있고, 고용노동부의 지연된 행정 처리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는 커지고 있다. 이번 사안은 대기업 사업장에서 발생한 직장 내 괴롭힘 문제이자, 무기계약직 여성노동자에 대한 구조적 차별 문제로 제기됐다.해당 노동자들은 금속노조에 가입해 문제를 공론화했고, 지난 10월 20일 고용노..

김대중재단 태백시지회 공식 출범…강원 최초 지회 사무실 개소

김대중재단 태백시지회 공식 출범…강원 최초 지회 사무실 개소

주 성 돈 기자 clock 2025. 12. 15.

태백 국민은행사거리서 개소식 열어…시민 110여 명 참석...민주주의·평화 가치 계승 선언…강원 지역 활동 거점 역할 예고... 2025년 12월 15일 작성.김대중재단 태백시지회가 공식 출범하며 강원 지역에서 김대중 정신을 실천하는 새로운 거점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김대중재단 태백시지회는 지난 13일 태백시 국민은행사거리 인근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열고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태백시 황지동에 위치한 사무실 3층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지회 회원과 태백 시민 등 110여 명이 참석해 출범을 함께했다. 태백시지회는 강원도 내에서 춘천시에 이어 두 번째로 결성된 지회이며, 지회 사무실을 개소한 것은 강원 지역에서 처음이다.김대중재단은 제15대 대통령이자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사상과 철..

석탄산업전사 추모단체, 태백·삼척 연탄 1,500장 나눔했다…진폐환자와 연대 실천

석탄산업전사 추모단체, 태백·삼척 연탄 1,500장 나눔했다…진폐환자와 연대 실천

주 성 돈 기자 clock 2025. 12. 13.

삼척 도계·태백 철암서 연탄 각 300장 전달...종합법률 법진 후원…에너지 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 2025년 1월 12일 작성.석탄산업전사 추모와 성역화를 추진하는 시민단체가 진폐재가환자들과 함께 연탄 나눔 봉사에 나서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전했다.(사)석탄산업전사 추모 및 성역화 추진위원회는 지난해 12월 12일 한국진폐재가환자협회 회원들과 함께 삼척시와 태백시 일대에서 연탄 나누기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종합법률 법진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동절기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추진위원회와 진폐재가환자협회 회원들은 삼척시 도계읍 늑구리와 점리, 태백시 철암동 일대 취약가구를 찾아 연탄을 전달했다. 지원 대상은 총 5가구로, 각 가구에 연탄 3..

‘12.12 태백시민 생존권 총궐기’ 기념식, 7년 만에 재개– 폐광지역 미래 산업 전환 선언의 출발점

‘12.12 태백시민 생존권 총궐기’ 기념식, 7년 만에 재개– 폐광지역 미래 산업 전환 선언의 출발점

주 성 돈 기자 clock 2025. 12. 10.

태백, 생존의 역사 넘어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전환의 해로 강조...기념식·토론회·사진전·시민사회 한마음대회 등 종합 행사 진행... 2025년 12월 10일 작성.태백시현안대책위원회(위원장 배상훈)가 오는 12월 12일 ‘12.12 태백시민 생존권 총궐기’ 기념식을 코로나19 이후 7년 만에 다시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행사는 단순한 기념을 넘어 폐광지역의 체질 개선과 미래 산업 전환을 선언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태백시는 폐광 이후 지역경제 침체, 일자리 감소, 인구 유출 등 후유증을 겪어 왔으며, 최근에는 폐광대체산업 육성과 신산업 기반 마련이라는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 배상훈 위원장은 “12.12 총궐기는 태백시민이 생존을 위해 일어섰던 역사적 사건이자, 지역을 지켜낸 강한 공동체 정신”..

저출생‧지역소멸 해법, 여성·청년이 직접 찾았다– 한국여성수련원 포럼에서 정책 과제 7건 도출

저출생‧지역소멸 해법, 여성·청년이 직접 찾았다– 한국여성수련원 포럼에서 정책 과제 7건 도출

주 성 돈 기자 clock 2025. 12. 10.

참여형 공론장 통해 여성·청년의 실제 삶을 반영한 정책 제안...일자리·주거·돌봄·경력단절 예방 등 생활밀착형 대안 제시... 2025년 12월 10일 작성.한국여성수련원이 강원특별자치도 여성단체협의회와 협력해 지난 9일 개최한 「저출생 및 지역소멸 극복 – 여성·청년에게 묻는다」 포럼에서 여성과 청년이 직접 참여해 총 7건의 정책 과제를 도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저출생, 지역소멸이라는 구조적 위기를 당사자의 관점에서 진단하고 정책 방향을 시민 참여 방식으로 논의했다는 점에서 높은 의미를 가진다. 이번 공론장은 단순한 토론에서 그치지 않고 실질적 정책 과제로 정리해 정책 제안서로 발전시킨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정책은 지역에서 실제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는 공통된 인식을 공유하며 생활 전반에..

강원 저출생·지역소멸 대안 찾는다…한국여성수련원, ‘여성·청년에게 묻는다’ 포럼 성황리에 개최

강원 저출생·지역소멸 대안 찾는다…한국여성수련원, ‘여성·청년에게 묻는다’ 포럼 성황리에 개최

주 성 돈 기자 clock 2025. 12. 9.

여성과 청년 100여 명 직접 참여해 실질적 정책 해법 제시...전문가·도 특보단 동참…강원 인구 200만 시대 기원 퍼포먼스도 진행... 2025.12.09. 작성.한국여성수련원이 강원특별자치도 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저출생·지역소멸 극복을 위한 포럼 「여성·청년에게 묻는다」를 개최했다. 여성과 청년 100여 명이 참석하며 강원 저출생 대응 정책에 대한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인구감소 심화를 배경으로 정책 당사자인 여성과 청년이 직접 참여해 현실적인 정책 해법을 논의하는 참여형 공론장으로 마련됐다. 포럼은 ‘저출생’, ‘지역소멸 대응’, ‘청년 정책’, ‘여성 경력단절 예방’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된 만큼 강원 지역의 향후 전략 수립에 중요한 기반을 제공했다. 포럼에는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