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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석탄박물관, 유물 기증 45점 확보…석탄산업 역사 보존 성과

태백석탄박물관, 유물 기증 45점 확보…석탄산업 역사 보존 성과

주성돈기자 clock 2026. 3. 22.

경동 상덕광업소 등 기증 참여 확대…2024년 대비 뚜렷한 성과...상반기 전시 공개 예정…유물 기증 문화 확산 기대...2026년 3월 20일, 태백석탄박물관이 유물 기증 확대를 통해 석탄산업 역사 보존과 박물관 활성화에 성과를 내고 있다.태백시를 대표하는 공립박물관인 태백석탄박물관은 대한민국 석탄산업과 태백 지역 80여 년의 역사를 기록하는 공간이다.최근 ‘석탄산업 유물 수집’을 강화하며 박물관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태백석탄박물관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4차례에 걸쳐 45점의 유물을 기증받았다.이는 2024년 기증 실적이 없었던 것과 비교해 큰 폭의 증가다. ‘유물 기증 활성화’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에 기증된 유물은 산업 현장의 실제 기록과 생활상을 담고 있다.국내..

강릉 시민 작가 양성 프로젝트 ‘강릉, 글을 쓰다’ 2기 모집

강릉 시민 작가 양성 프로젝트 ‘강릉, 글을 쓰다’ 2기 모집

주성돈기자 clock 2026. 3. 5.

한국여성수련원, 시민 대상 문학 창작 교육…문예지 등단까지 지원한국여성수련원은 시민 작가 양성(등단) 프로젝트 「강릉, 글을 쓰다」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강릉시 보조금 지원으로 운영되는 시민 대상 문학 창작 교육 과정으로, 지역 주민들이 문학 창작 역량을 키우고 실제 문단 등단까지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기반 문화 프로그램이다.시민 문학 교육 성과…문예지 등단 및 문집 발간지난해 운영된 1기 과정에서는 시민 작가 4명이 문예지 『계간문예』 신인상에 등단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총 28명이 수료 문집을 발간해 지역 문화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운영되는 2기 과정 역시 지역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문학 창작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 글..

대한민국 석탄산업 120년 역사, 국가 차원 조사·기록 촉구

대한민국 석탄산업 120년 역사, 국가 차원 조사·기록 촉구

주성돈기자 clock 2026. 3. 4.

산업화의 원동력이자 희생의 역사…진폐 사망 여전히 ‘현재진행형’국가 백서 제작·초중등 교과서 수록 필요성 제기... 대한민국 석탄산업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다.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자원 빈약국이었던 우리나라에서 국내 생산 석탄은 산업화 초기 국가 경제를 지탱한 사실상 유일한 에너지원이었다.이는 대한민국 경제 발전사의 핵심 축이자 부인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이다.석탄산업은 전력 생산과 제철, 산업연료 공급을 통해 고도성장의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강원 남부 탄광지대를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 산업화 추진 과정에서 석탄은 전략 자원으로 기능했다. 그러나 이 같은 성장의 이면에는 감내하기 어려운 희생이 존재했다.「석탄산업통계연보」(광해방지사업단, 2006)에 따르면 1970년부터 199..

석탄산업 교과서 수록 등 6 ․ 3 지방선거 공약 채택 건의

석탄산업 교과서 수록 등 6 ․ 3 지방선거 공약 채택 건의

주성돈기자 clock 2026. 2. 10.

한국여성수련원, 강릉시립복지원서 배식 봉사·명절 물품 기부…

한국여성수련원, 강릉시립복지원서 배식 봉사·명절 물품 기부…

주성돈기자 clock 2026. 2. 10.

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 진행…취약계층 실질 지원과 공공기관 역할 강화...전통시장 연계 물품 구매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지속 가능한 나눔활동... 한국여성수련원은 오는 10일 강릉시립복지원에서 시설 입소자를 대상으로 점심식사 배식 봉사와 명절 물품 기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고 했다. 특히 단순 후원을 넘어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 봉사활동으로 진행돼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번 배식 봉사에는 함영이 한국여성수련원 원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봉사자들은 시설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역할을 나눠 위생과 안전을 최우선..

한국여성수련원, 북스테이 ‘틈’ 개방하며 ESG 독서문화 확산

한국여성수련원, 북스테이 ‘틈’ 개방하며 ESG 독서문화 확산

주성돈기자 clock 2026. 2. 5.

시민·기관 참여형 공공 독서공간으로 지역 문화 연계 강화...ESG 문화 큐레이션 사업 ‘틈, 책으로 채우다’ 본격 운영... 한국여성수련원은 북스테이 ‘틈’을 시민과 기관에 개방해 책 나눔과 북토크, 독서모임, 독서토론 등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책을 매개로 한 소규모 모임과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공공 독서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북스테이 ‘틈’은 누구나 이용 가능한 공공 독서문화 공간으로, 개인 독서뿐 아니라 책을 중심으로 한 소규모 모임과 프로그램 운영에 열려 있다. 수련원은 이 공간을 단순한 휴식 공간이 아닌, 시민과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열린 문화 플랫폼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 같은 공간 운영을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