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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산업 120년 백서 발간 건의했다…추모·성역화추진위원회, 강원도·태백시에 공식 요청

석탄산업 120년 백서 발간 건의했다…추모·성역화추진위원회, 강원도·태백시에 공식 요청

주성돈기자 clock 2025. 12. 4.

“정부 공인 기록물 부재…국가기념일 지정된 지금이 백서 제작의 적기”광부의 날 법제화 이어 석탄 산업 재평가 요구 높아졌다. 2025년 1월 10일 작성.(사)석탄산업전사 추모 및 성역화 추진위원회(위원장 황상덕)는 12월 4일(목)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이상호 태백시장에게 「석탄산업 120년」 백서 발간을 공식 건의했다고 밝혔다.추진위는 이번 건의를 통해 1906년 6월 29일 고종 황제가 공표한 「광업법」 시행을 기점으로 시작된 석탄 산업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있는 현실에 대해, 국가가 인정하는 공식 기록물이 존재하지 않는 문제점을 강하게 지적했다. 추진위는 건의서에서 “석탄 산업은 대한민국 산업화의 초석이 되었으며, 수많은 광부들이 헌신과 희생으로 국가 경제를 이끌어 왔다”며, “그러나 현재..

강원 저출생·지역소멸 해법 찾기…여성과 청년이 직접 답을 내놓다

강원 저출생·지역소멸 해법 찾기…여성과 청년이 직접 답을 내놓다

주성돈기자 clock 2025. 12. 4.

도내 여성·청년 100여 명 참여…정책수요자 관점에서 현실적 대안 제시...출산·양육 부담부터 청년 유출 대응까지 현장 목소리 기반 정책 논의 확장... 2025년 1월 9일 작성.강원특별자치도가 심화되는 저출생과 지역소멸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여성과 청년이 직접 정책 해법을 제시하는 포럼을 열었다.한국여성수련원은 9일부터 10일까지 본원에서 ‘저출생 및 지역소멸 극복 – 여성·청년에게 묻는다’ 포럼을 진행했다.이번 포럼은 강원도 18개 시·군 가운데 12곳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될 만큼 인구 구조 변화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정책의 실제 수요자인 여성과 청년의 의견을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김진태 강원도지사를 비롯해 여성가족연구원, 여성단체협의회, 청년특별보좌관 등 주요 인사와 도내 ..

강원 예술가 전시 공간 무상 지원 2025년에도 계속된다

강원 예술가 전시 공간 무상 지원 2025년에도 계속된다

주성돈기자 clock 2025. 12. 3.

여성·가족·평등·지역 주제 공모… 강원 예술가 누구나 신청 가능갤러리 ‘솔’, 지역 창작 생태계 강화하며 문화 플랫폼 역할 확대 2024년 12월 3일 작성.강원 예술 생태계를 지원하는 (재)한국여성수련원 갤러리 ‘솔’의 전시 공간 무상 지원 사업이 2025년에도 이어진다.이번 공모는 강원 지역 예술가들이 창작물을 시민과 공유하고 예술적 메시지를 전할 기회를 넓히기 위한 것으로, ‘여성’, ‘가족’, ‘평등’, ‘지역(강원)’을 핵심 주제로 한다. 수련원은 지난 2019년부터 이 사업을 매년 지속해 왔으며, 지역 기반 창작 활동을 위한 공공문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 이번 공모는 강원특별자치도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개인 작가뿐 아니라 단체도 참여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2월 15일까지이며..

국제로타리3730지구 태란로타리클럽·태백로타리클럽, 취약계층 위해 김장김치 32박스 기부

국제로타리3730지구 태란로타리클럽·태백로타리클럽, 취약계층 위해 김장김치 32박스 기부

주성돈기자 clock 2025. 12. 3.

■ 국제로타리3730지구 5지역 로타리클럽, 지역 취약계층 위해 김장김치 32박스 전달했다2025년12월03일 작성.국제로타리3730지구 5지역 태란로타리클럽(회장 추경옥)과 태백로타리클럽(회장 신재영)은 지난 11월 29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김장김치 5kg 32박스를 황연동에 기부했다고 밝혔다.태란로타리클럽이 20박스, 태백로타리클럽이 12박스를 준비했으며, 회원들이 직접 김장을 담그고 포장까지 진행하며 정성을 담아 기부했다. 이번 김장 나눔 활동은 국제로타리3730지구가 매년 진행하는 사랑나눔 김장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겨울철 김장김치가 필요한 복지대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담근 김치는 황연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독거어르신, 장애인가정, 난방 취약가구 등 도움이 시급한 ..

태백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3자 업무협약 체결… 안전·돌봄·참여 확대 본격화

태백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3자 업무협약 체결… 안전·돌봄·참여 확대 본격화

주성돈기자 clock 2025. 11. 28.

여성과 사회적 약자 보호 중심 4대 협력 분야 설정민·관 협력 기반 구축으로 성평등 도시 전환 속도 2025년 1월 28일 작성.태백시는 지난 27일 태백시복지재단, 태백시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함께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여성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전하고 평등한 도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행보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다양한 사회집단이 참여하는 협력 구조를 마련하고,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통합형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태백시를 실질적인 여성친화도시로 만들기 위해 ▲여성과 사회적 약자 안전 확보 ▲질 높은 돌봄 환경 강화 ▲여성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 및 역량 강화 ▲기타 성평등 도시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등 네 가지 ..

태백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 캠페인… 지역사회가 함께 외친 폭력 근절의 약속

태백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 캠페인… 지역사회가 함께 외친 폭력 근절의 약속

주성돈기자 clock 2025. 11. 27.

태백 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 여성폭력 근절과 성평등 의식 확산에 한목소리디지털 성범죄 대응 의지, 인권단체 활동 공유, 시민 참여 확대… 2025년 1월 28일 작성.태백 지역이 여성폭력 근절 의지를 다시 분명히 했다. 태백 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가 지난 25일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을 맞아 황지연못 문화광장에서 ‘여성폭력추방주간 캠페인’을 열었다.이번 캠페인은 여성폭력 예방과 성평등 인식 개선을 위해 지역사회가 공동 대응한 상징적 행사로 평가됐다. 공공기관과 민간단체, 인권단체가 모두 참여하며 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행사는 ‘폭력없는 안전한 일상, 존중이 빛나는 사회’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태백시 관계자를 비롯해 태백시여성단체협의회, 태백인권네트워크, 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