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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직접 떡볶이 부스 운영하며 지역주민과 소통

수련관 프로그램·시설 안내…청소년 주도 참여와 지역사회 교류 확대

 

태백시청소년수련관이 태백청소년축제에서 먹거리 나눔과 홍보활동을 펼치며 청소년의 주도적인 참여와 지역사회 소통에 나섰다.

태백시청소년수련관(관장 문영민)은 지난 10월 24일 열린 태백청소년축제에 참여해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먹거리 나눔 부스를 운영하고 수련관 홍보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축제 현장에서 직접 부스를 준비하고 운영하며 나눔을 실천하도록 마련됐다.

 

청소년수련관의 주요 프로그램과 시설을 지역주민에게 알리고,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기회를 제공하는 데도 목적을 뒀다.

 

이날 청소년들은 축제 현장에 떡볶이 나눔 부스를 마련하고 방문객들에게 먹거리를 제공했다.

 

단순히 음식을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부스 운영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협력과 책임감을 경험했다.

 

축제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준비 과정부터 운영까지 함께했다는 점에서 청소년 주도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태백시청소년수련관은 현장에서 수련관의 주요 사업과 프로그램, 시설 이용 방법도 안내했다.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고 지역주민에게 수련관의 역할과 이용 정보를 전달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의 여가와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이라는 점을 알리고,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혔다.

 

태백청소년축제는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발휘하고 또래 및 지역주민과 어울리는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축제에서는 학생회 출범식과 기념식을 비롯해 가요제와 동아리 발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그동안 준비한 공연과 활동을 선보였고, 지역주민들도 축제 현장을 찾아 함께 즐겼다.

 

청소년축제는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쌓은 역량을 표현하고 서로의 관심사와 재능을 공유하는 기회다.

 

공연과 발표뿐 아니라 먹거리 부스 운영과 같은 현장 활동도 청소년들이 역할을 맡고 다른 사람들과 협력하는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번 태백청소년축제에서도 청소년들은 나눔 활동과 수련관 홍보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했다.

 

태백시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의견을 반영하고 다양한 참여 기회를 마련해 청소년들이 활동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교류하고 자신의 관심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과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태백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직접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주민들과 교류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다양한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태백시청소년수련관 프로그램과 시설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033-554-0411)로 문의하면 된다.

 

청소년 활동과 문화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은 수련관에 문의해 이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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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