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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주변 안전 위험요인 발굴·신고…안전신문고 활용 교육

안전수칙 홍보와 캠페인 참여로 시민 주도 안전활동 강화

 

태백시가 시민이 직접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을 살피고 신고하는 제2기 안전보안관을 위촉하며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난 10월 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2기 태백시 안전보안관 위촉식과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태백시는 지역 안전에 관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참여한 시민 27명을 제2기 안전보안관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안전보안관 활동을 체계적으로 이끌 대표단도 구성했다.

 

안전보안관은 시민이 직접 생활 주변의 안전 위험요인을 찾아 신고하고 안전수칙을 알리는 주민 주도의 안전활동 제도다.

 

참여 시민은 안전신문고를 활용해 일상에서 발견한 위험요인을 신고하고 안전문화 캠페인과 안전수칙 홍보 등에 참여한다.

 

이번 제2기 안전보안관 위촉은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안전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정기관이 모든 생활 현장의 위험요인을 직접 확인하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시민이 일상에서 위험요인을 발견하고 신고하는 역할이 중요하다.

 

태백시는 위촉식에 이어 안전보안관들이 실제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안전보안관의 역할과 활동 방법을 비롯해 안전신문고 활용 방법, 응급처치 등 현장 활동에 필요한 내용을 다뤘다.

 

특히 안전신문고를 활용한 신고 방법을 교육해 안전 위험요인을 발견했을 때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응급처치 교육도 함께 진행해 각종 안전사고 상황에서 필요한 기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제2기 안전보안관은 앞으로 지역 곳곳을 살피며 생활 주변의 안전 위험요인과 안전수칙 위반 사항을 확인할 예정이다.

 

발견한 위험요인은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에도 참여한다.

 

안전문화 캠페인과 시민 대상 안전수칙 홍보도 주요 활동이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전수칙을 지키고 위험요인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의식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안전신문고는 생활 주변에서 발생하는 각종 안전 위험요인을 신고할 수 있는 창구다.

 

시민이 직접 위험요인을 신고하면 관련 기관이 신고 내용을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진행할 수 있다.

 

안전보안관의 활동 역시 안전신문고를 활용한 주민 참여형 안전관리와 연결된다.

 

태백시는 안전보안관의 활동을 통해 생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발견하고 대응하는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안전점검과 안전수칙 홍보를 통해 일상 속 안전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이 주변의 위험요인에 관심을 갖고 함께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안전보안관과 함께 일상 속 위험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제2기 태백시 안전보안관은 앞으로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현장에서 안전 위험요인을 살피고 신고하는 활동을 이어간다.

 

태백시는 시민과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안전문화 확산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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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