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목록 상단 광고

햅쌀 100kg·라면 10박스·롤휴지 10개 전달

경로당 찾아 어르신 건강과 생활 불편 사항도 살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황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황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건수·김대승)는 지난 9월 21일 관내 경로당 10개소를 방문해 햅쌀 100kg과 라면 10박스, 롤휴지 1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로당 방문은 추석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환절기 건강과 생활 환경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했다.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건강과 안부를 확인했다. 추석 명절 인사를 전하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이 있는지도 직접 살폈다.

 

전달된 햅쌀과 라면, 롤휴지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황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경로당 방문도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았다.

 

협의체 위원들이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면서 지역 내 어르신들의 생활 상황을 살피는 계기가 됐다.

 

환절기는 기온 변화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다.

 

협의체는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일상에서 겪는 불편 사항을 확인하며 필요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였다.

 

이건수 공동위원장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자 이번 방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웃사랑과 나눔 문화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대승 황지동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지역사회 곳곳을 살피며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주민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하고 정겨운 황지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황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은 지역 주민과 행정기관이 함께 지역 복지 문제를 살피는 민관 협력의 사례로 이어지고 있다.

 

지역 내 복지 수요를 파악하고 필요한 자원을 연결하면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지원을 확대하는 데 힘쓰고 있다.

 

특히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과 복지자원 연계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복지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주민을 찾아 필요한 도움을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추석 명절 경로당 방문 역시 지역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였다.

 

물품을 전달하는 동시에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있다는 마음을 전했다.

 

황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르신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세심하게 살필 계획이다.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 주민들이 서로 돕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나눔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의미를 전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

 

 

 

하이존뉴스(hizonenews.com) [ 신의성실 원칙 ] 을 기준으로 , 정치편향 기사는 쓰지 않습니다.

하이존뉴스 :  010-8990-4952

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