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 혁신 위한 AI 실무교육·기술교류·취업설명회 추진
지역 대학 AI 역량과 철도산업 직무 연계해 지역인재 유입 확대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와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철도산업 혁신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철도 강원본부와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는 21일 AX 혁신과 지역상생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이 보유한 AI 분야 전문역량과 철도산업의 현장 직무역량을 연계해 철도산업의 AX 추진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정착형 철도인재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AX는 인공지능을 비롯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조직과 업무 전반을 혁신하는 것을 의미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철도 현장에서 필요한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실제 산업 현장과 대학 교육을 연결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우선 철도 현장에 필요한 AI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한다.
대학의 AI 관련 교육 및 전문성을 철도 현장의 업무와 연결해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철도산업 AX 추진과제에 대한 전문자문과 기술교류도 진행한다.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의 AI 분야 전문성과 한국철도의 현장 경험을 공유하면서 철도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AI 기술과 혁신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취업설명회도 추진한다.
철도산업의 직무와 채용 정보를 지역 대학생들에게 제공해 철도 분야 취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인재가 강원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산학협력은 대학의 교육과 철도 현장의 실무를 연결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AI 기술이 산업 현장의 업무 방식과 서비스에 빠르게 적용되는 상황에서 대학에서 배운 AI 역량을 철도산업의 실제 직무와 연계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
특히 지역인재의 철도산업 유입을 활성화하는 데도 초점이 맞춰졌다.
지역 대학생들이 철도산업의 직무와 채용 과정을 이해하고 관련 분야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취업 지원과 정보 제공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국철도 강원본부는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철도 현장의 AI 혁신을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 역시 AI 분야 전문성을 활용해 철도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교육 및 기술협력 분야를 넓혀갈 예정이다.
김태락 한국철도 강원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철도 현장의 AI 혁신을 앞당기고 지역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AI 실무교육과 기술교류, 취업지원 등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철도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지역인재 육성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하이존뉴스(hizonenews.com)는 [ 신의성실 원칙 ] 을 기준으로 , 정치편향 기사는 쓰지 않습니다.
Ⓒ하이존뉴스 : T 010-8990-4952
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
'상호 호혜 행정 > 철도 | 수자원공사 | 광해 | 강원랜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코레일 태백역, ‘태백시 청년의 날’서 철도 이용 홍보 (0) | 2026.09.21 |
|---|---|
| 코레일 강원본부, 추석 맞아 동해지역 독거노인에 생필품 전달 (0) | 2026.09.21 |
| 코레일 강원본부, 만종 군 전용철도 개통…군수물자 철도수송 체계 강화 (0) | 2026.08.03 |
| 코레일 태백역, 지역 어르신과 함께한 '해피트레인'…정동진 기차여행으로 따뜻한 추억 선물 (0) | 2026.07.17 |
| 철도 타고 머물면 8만 원 지원…체류형 관광 활성화 나선다 (0) | 2026.07.16 |